http://www.myrealtrip.com/
각각 현지인 가이드들과 이어주는 투어서비스인데 나름 참신하고 괜찮아보이네요.
자전거여행도 생각나고
전혀 낯설은 곳에 갈때는 이런것도 괜찮을듯
베이 지역: G4 여행사가 등록되어있지 않습니다!
+1 ㅎㅎㅎ
G4 여행사가 레어 아이템이라 좋아할 매니아층이 분명히 있을텐데요.
G4 여행사는 신청 조건이 있지않나요? 험난한 코스를 최소 10시간 트래킹 할 수 있는 강인한 체력 ㅎㅎ
덕분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세계 여러 곳곳에 한국인분들이 계시네요. 배낭족으로 홀로 여행하는 입장에서..저는 https://www.couchsurfing.org/n/how-it-works 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호스팅만 해보았지만 꽤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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