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L9O8j9QPZc8&feature=player_embedded
The film is made to raise awareness of the situation for children in Syria, and to raise funds to SOS Children's Villages is their winter-campaign. Children in Syria are freezing and you can help by donating.
고맙습니다.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선뜻 내가 입은 코트를 벗어 주었을까 하고...
며칠전 저녁 뉴스에 나와서 저도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감동이네요. 특히 반팔 입은 분들...
토요일 아침부터 생각 좀 하면서 시작해야겠습니다.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벌어지는 그 곳 어린이들의 참상에 마음이 아픕니다.
시리아 군의 만행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인간의 공격 본능으로 규정하고 세계 지성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는 호킹박사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 결국은 사랑과 나눔이 솔루션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따뜻하네요.
감동입니다. 그리고 조금 찔립니다.
선한 사마리아인들 이네요..
아름답습니다.
늦게 아이를 가진 뒤로는 아이들 관계된 영상물은 되도록 피하게 되는데...(하도 눈물이 나서요...)
이렇게 풍요로운 세상의 그늘에서 고통받고 굶주리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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