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Love Is in the Air)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20041&mid=22986
항상 꿈꾸지만, 역시 꿈일 뿐이죠! ㅎㅎㅎ
BM 시절 우등고속버스 안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
'필수영화' 에 한표...입니다.
BM - Before Marriage
-사냥
영어 제목은 class-neutral인데, 한국어 제목은 마치 비지니스 클라스에 타야지만 로맨틱 썸씽의 가능성이 있다.. 이런 느낌을 주는군요. 일부러 노린걸까요?
쥔장님이 필수라고 공고 허믄 필수영화...
금지 영화라구 공고허믄 금지 영화
이도 저도 안말 엄쓰믄 니 알아서 해라는 영화..........맞나요?
아마도 마적단들은 love가 아니라 business class 기재와 서비스에 초점을 두고 보실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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