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
선플 후 감상!
-------------
이문세 휘시가 아주 인상적인데요. 저도 씨저스 팰리스 구경 다녀왔지만, 그렇게 생각해 보질 못했네요. ^^;;
제가 느끼진 못한 부분 많이 알려주시는 여행기 감사합니다.
2편도 기다릴께요. 흐흐.. (압박!)
이문세 휘시. 처음에 보고, '헛!!!' 했습니다.ㅋㅋ
1편 잘 봤습니다^^ 2편도 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열심히 써 볼께요. 감사합니다.
혼자 데스벨리도 다녀오시고... 자유 영혼이심다.^^ 살 좀 쪄서 오셨을듯... ㅎㅎㅎ
럭서에 있는 제 전용 대박 Wheel of Fortune 자리를 알려 드리고 싶어도
직접 가지 않고서는 그 위치를 글이나 말로서 설명해 드릴수가 없네요...
다음에 잡곡님이 방 잡으시고 부르신다고 하시니 그때 2자 3자 대면해서 직접 가르켜 드리지요...ㅎㅎㅎ
데스 벨리는 리빙 피코님 여행기에 또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기대 만땅입니다..
상세한 여행기 잘 봣습니다....
제가 7월에 Mandalay Bay에 가는데, 그때좀 알려주세요!!ㅋㅋ
데쓰밸리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더 들어가야하는데, 못가고 돌아온곳도 많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센츄리온 라운지, 도착해서도 들어갑니다. 그냥, 타고오신 보딩패스 보여주시고, 아플카드 주시면 되요.
델타 스카이 라운지도 그렇습니다. 룰 상으로, 당일 델타를 비행했으면, 그날은 라운지에 들어갈수 있다고 하네요. (직접해본 경험담입니다.)
원글에도 썼지만, 제 생각엔 달라스 라운지만큼 못한것 같아요. AJ님도 가보시고 직접 경험 해 보세요.
그런데 데스벨리는 무얼 보러가는건가요
예전에 한번 가봤다가 너무 허전해서 왜 여기가야 하나 했습니다
그냥 텅빈 자연그대로를 높이 평가해야 하는것인가요?
그리고 혼자서 여행다니면 너무 쓸쓸할까요
가족들이 취미가 영 딴판이라
제가 데쓰밸리를 다녀와서 느낀것은 자연의 위대함인것 같습니다. 저는 출장을 보통 혼자 가기때문에, 혼자다니는것은 문제 없어요.
마적단 여러분과, 저희 지부여러분과 같이 갔으면 더 좋았을뻔 했겠다는 생각은 해 봤습니다. ㅋㅋ
데스밸리를 보고 오신분들은 극과 극 두 부류로 나누어 지더군요..
첫번째 그룹은 야! 진짜 멋지다 다음에 찬찬히 한번 더 보고 싶다로 그 느낌이 나오는 부류구요..참고로 저는 첫번쨰 그룹입니다..
전 두번을 가봈구... 한번 더 가면 이번엔 하루 밤 캠핑을 해볼려구 생각중입니다..
두번쨰 그룹은 이런 황량한곳에 뭘 볼것이 있다고 오지 라고 말씀 하시는 그룹입니다...
가서 자연의 신비함을 느끼신다면 추천 해 드리구요....
이런거 별로 관심없다고 하시면 비추 인곳입니다..ㅎㅎㅎ
여기 밤 하늘이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단 밤 하늘을 보시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캠핑을 하시는거 많은 분들이 추천 하시더군요...
저는 첫번째그룹에 속합니다. 정말 다시한번 갈거예요.
캠핑도 해 보고 싶습니다. ㅎㅎ
사진 화질이 별로 안좋아서, 음식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ㅋㅋ
베가스는 언제가도 새로운 느낌입니다.
그게 저도 그렇게 생각되요.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 도시임엔 틀림없습니다. 저도 갈때마다 다르게 느껴져요.
토너먼트 하기가 시간이 애매해서 못해봤습니다. 아까비!!!
여러분들에게 데쓰밸리 사진들 빨리 보여드릴께요. 지금 가서 올리겠습니다. (제가 낼부터 또 출장이라 새벽에 일찍일어나야 해서 담에 쓴다고 했는데, 올리고 가겠습니다.)
역시 베가스 호텔이랑 식당들은 참 화려하네요. 다른 곳의 호텔들보다 스케일이 큰 것 같습니다. 시저스 팰리스가 우리 어렸을때 유명한 권투경기 하고 그러던데 아닌가요? 말로만 듣던 시저스 팰리스 사진 잘 봤습니다.
피코님은 마적단 최고의 직장을 가지신 듯. 출장이 많으셔서 좋으시겠어요. 2편 데쓰벨리 편도 기대가 됩니다.
네, 거기가 예전에 실외에서 권투경기하던 곳 맞습니다.
저는 국내선만 열심히 다녀서, 최고의 직장은 아니구요. 해외로 다니시는 마적단분들 보면, 맨날 부러워 합니다. ㅎㅎ
2편 바로 올렸어요. ㅋ
언제봐도 좋은 베가스 후기 감사드립니다.
마이클 잭슨 원쇼, 지루한 서커스를 싫어하는 저는 아주 신나게 즐겼습니다.^^
근데, 그 풋롱 핫덕 먹고 싶었는데, 못먹어서 아쉬워요. ㅠㅠ
담달? 3월 중순에 뭐 있죠?
역시 후기 안 쓰고 기다리길 잘 한 것 같아요.
세도나는 기스님 라스베가스는 피코님....ㅋㅋㅋ
난 그냥 숟가락만 올릴게요.....=3==33=====3333333333
아~ 베가스 함 가야되는데~ 정말 빨리 변하는군요. 이러다 제가 기억하는 베가스는 이제 1 sqft도 남지 않겠습니다. ㅎㅎ
애들아.. 얼른 커라~ ㅋ
예전에 럭서에 가보셨죠? 그 호텔은 아직도(?) 있습니다. ㅎㅎ
올해 라스베가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그냥 베가스의 단면이구요. 게시판에 기라성(이런 어려운 단어 오랫만에 써 보는데, 맞는 말이죠?) 같은 베가스 후기들 진짜 많습니다. ㅋㅋ
좋은 호텔보다, 맛있는 음식보다, 좋은 렌트카보다.... 혼자이셨던게 제일 부럽습니다 ===3=3
얼마전 회사 직원들이 골프 치러 1박 2일로 베가스 간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골프장 좋은데 많은데 뭐하러 베가스 가냐고 하니까... 저에게 "어허~" 이러시더라구요 ^^
순둥이님, 첫줄 글에 짠~~~ 합니다. ㅋㅋ
골프만 치러가시는게 아닐걸요? ㅋㅋ
후기 잘봤습니다. 센추리온 라운지도 좋고, 베가스 레스토랑 정보도 감사드려요! 메사그릴 가고싶네요. 시저 부페에서 2시간 기다리셨단 댓글보고 SPG랑 Total Rewards 티어매칭이 되어서 푸페 fast lane이 되는줄 알았는데 보니까 TR 멤버는 SPG골드 티어를 주는데 반대로는 안되는거 같네요.
메사그릴을 또 가라고 해도 가겠습니다.
더 맛잇는 곳은 Hotel Paris에 Gordon Ramsay Steak하구요, Mandalay Bay에 Strip Steak이 참 맛있던것 같습니다.
위에 두군데에 비해서, Mesa Grill은 멕시칸 양념이 좀 가미해져서, 퓨전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SPG랑 연결되서 좋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숙박한 금액, 두배로 포인트 (그것도 한달이나 지나서)들어온게 전부 다입니다. ㅋ 어차피 별 기대 안했기에 이만합니다. ㅋ
실제로 버페는 2시간 더 기다렸어요. 처음 나온 티켓에 156분에, 들어가면서 30분 더 기다렸으니까, 모두 3시간 기다린거네요. ㅠㅠ
SPG와 Total Rewards 연계할라면 SPG에 따로 연락을 해야하나요?
SPG공홈에 가시면, 메인페이지에 연계 등록하는 화면 나와요. 거기서 TR# 넣으시고 등록하시면 됩니다.
댓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