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업데이트
포인트 다 들어왔습니다.
3월 중순 온라인 채팅 말고 따로 액션 취한건 없었고, 답장이나 설명같은것도 없었습니다.
payment due 가 20일이고 28일에 포인트 들어오는데,
Earn +10,000 03/28/2014 SPG AX 1ST PURCHASE CNSR (AX)
Earn +20,000 04/28/2014 SPG AX NEW MBR SPEND BONUS-CSR
이렇게 두 번 걸쳐서 3만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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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신청, 10월에 발급받고 12월까지 만달러정도 썼는데 보너스 포인트가 안들어왔습니다.
20k 는 커녕 첫 사용 10k 도 안들어왔습니다. AMEX 첫 카드고요.
어제 챗할때 reference number 받았고 72시간 이후에 다시 챗하라던데, 오늘 다시 물어보니 어카운트에 오퍼가 아무것도 없다고 Marketing Department 에 리퀘스트 남겨놨답니다. 게시판 좀 검색해보니 길어질 것 같아서 골치아프네요. 다른건 오퍼 캡쳐 있는데 이것만 안보여서 난감합니다.
첫카드에 첫사용 10k 도 안들어왔으니 전화해서 좀 강하게 따져볼까도 싶습니다.
겸사겸사 제 카드 발급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1:
SSN 없는 상태에서 BoA Secure 카드 생성
Chase 은행원이 돈 좀 있으면 신용카드 나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10,000 정도 계좌에 넣어뒀지만 거절. checking/saving 은 계속 유지
한국 Citigold 로 매칭받아 Citigold checking/saving 유지
2012:
BoA Secure 일반 신용카드로 전환
2013/07:
ITIN 발급
2013/09:
SPG ($9,000), Citi Hilton Reserve ($3,000) 두방치기. ITIN 증명 보낸 후 10월말 승인.
2013/11:
Freedom ($5,000) 신청, 2일 뒤 승인
2014/02:
US Club Carlson, SSN 없어서 안된다고 퇴짜
Chase Hyatt ($9,000) 전어
2014/03:
Citi AA Executive ($9,000) 5일 뒤 승인
SSN도 없고 점수 조회는 안되지만 Citi, Chase 는 계좌 유지를 오래 해서 근자감이 좀 있었습니다. BoA도 계속 쓰고는 있습니다.
소프트풀 이름 확인하는 곳에서 이름/주소로 종종 매칭되기도 했고요.
ITIN 받은지는 얼마 안됐지만 SPG 30k 오퍼에 눈이 돌아가 질렀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편지 기다려서 ITIN 서류 여러번 보냈는데 감감 무소식, 그러다가 이메일로 보내니 바로 처리해주더군요.
체이스는 눈치보다가 프리덤 오퍼에 질렀습니다. 이건 금방 처리됐고요.
여행 계획이 있어서 저번달부터 눈치보다가 클럽칼슨 시도해봤는데, SSN 없으면 안된다고 리젝먹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신청한 체이스 하얏은 전화달라길래 걸었더니 개인정보 확인 후 바로 발급해줬습니다.
그리곤 여행 긁을거 스펜딩이 아까워서 Citi AA 신청했는데, 리컨 전화해도 일이주 기다리라고만 하더니 5일 후에 승인받았습니다.
월말에 체이스 브랜치에서 사프만 하나 더 받고 동굴행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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