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로 델타 미국국내선 이용시에는 안붙는데요, 델타의 국제선을 이용하면 "아마" 붙는것같습니다. 저도 이쪽으로는 경험이 없네요. 델타는 자리 구하는게 우선적인 문제이다보니 유할에 신경이 덜 갑니다. 

저도 궁금해서 google 해보니 http://boardingarea.com/onemileatatime/2014/02/14/how-to-redeem-korean-air-skypass-miles/ 에 좋은 정보들이 있네요... 이 글에 의하면 아시아로 가는 것만 유류할증료가 붙는다고 합니다. 이 글에 의하면 2번의 stopover 를 허용한다는데.. 델타는 한번으로 알고 있는데 후하네요!

감사합니다 답변주셔서....

유류할증료가 400뷸 정도 되다보니 싸게 표살경우보다 큰 차이가 없습니다.(Kayak이나 다른곳에서

예약했을때 제일 싼 금액이 880불~930불  정도 됩니다. LAX-ICN, 비성수기간동안). 

그렇다면  단 한번 500불 600불 아끼기 위해 대한항공을4백불 5백불 정도 매번 더주고 10번을 타야 된다는 얘기가 됩니다. 

전혀 좋은 베네핏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다른 비행기를 10번 탄다면(대한항공보다 매회 평균 400불정도 save됩니다) 약 4천불이 save 됩니다.

이것으로 4번은 더 왕복할수있습니다(평균 900불로 잡고). 물론 비싸도 대한항공 써비스를 기대해서 그것만 타야겠다면 그건 다른문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