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서식지는 Brantford, Ontario, Canada 입니다. 오랫동안 눈팅만 하고 지냈는데 오늘 갑자기 어떤 높은곳에서 계시를 받은듯이 가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9년째 캐나다 거주중이고 여행을 좋아하고 pennysaver과의 사람입니다. 캐나다 오기전에 7년정도 배낭여행을 했으며 캐나다 정착중에는 일년에 한번 정도는 여행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배낭여행 썰좀 풀어주시면 재미있겠네요 ^-^/
반갑습니다.^^
뿡뿡2, fjord 님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 올리고 지난 2 시간동안 미친 사람처럼 누가 댓글 올리지 않았을까 확인중인데, 조회된 회수중에 반은 재가 체크했다고 보면 됩니다. 혹시 마일모아님이 댓글 달아주시지 않았을까 기대했는데 아직 없네요 그리고 승정님? 토론토 사시는거 같은데 댔글 기대 했었구요 뿡뿡님 배낭여행 썰은 조금 시간 지난후에 풀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플라잉몽키님, 분류가잡담으로 되어 있어서 놓칠 뻔 했네요 ㅎ
분류 중에 자기 소개가 있어요 ^^ 혹시 분류가 안 보이셨나요? 그런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고요.
7년의 배낭여행이라니 @@ 나중에 풀어주신다니 기대되네요 ^^
반갑습니다 ^^
유자님, 댓글 달아주실꺼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7년의 시간은 긴 시간이지만 제 여행이 그렇게 감동적일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풀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flyingmonkey라는게 실제로 있는 동물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빵 터져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ㅋㅋㅋ
제가 자주쓰는 아이디가 flying + 제이름 이구요 한동안 같은 아이디로 가입하고 그랬더니 조금 지루해져서 아이디를 조금씩 변경하고 있는 중입다. 제 생각에 flying이란 시작은 마일모아 아이디로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고 요즘 flying 뒤에 동물들을 붙이고 있는중인데 원숭이랑 기린까지 해봤구요 다음은 너구리, 개구리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반가워요. 캐나가가 그리멀지 않은 미네소타 사는 기다림입니다.
7년동안 배낭여행이라.... 정말 멋진데요.
전 배냥여행으로 한 7주만 가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ㅎㅎ
반갑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 flying goat 이라는 레스토랑 있습니다.~
토론토 지부와 가까우시네요.
우와~ 7년 동안 여행을! 멋지십니다.
Teaser 삼아 다녀오신 곳 리스트 업만 해주셔도 막 기대될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저도 배낭여행에 관한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어제 글 올리고 몇시간 동안 댓글 확인하다가 일이 생겨서 오늘 아침까지 다시 확인을 못했네요 마일모아님이 제목이랑 분류 부분 바꿔 주신듯 한데 감사하고 제가 뭐 잘못한건 아니지요? 그리고 답글 달아주신 기다림, 따라달린다, 디미트리, armian98, 단비아빠님 감사드립니다. 디미트리님 flying goat 검색해 봤습니다. 제랑 성이 같은지라 궁금해서.... 그곳에 사시는 군요. 그럼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