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주말 숙박권을 받았습니다.
예약을 하려고 보니 이미 사용한 걸로 나온다네요. 헉~
오늘 받았고 이슈도 오늘 날짜로 되어있는데 언제 사용했단거냐고...했더니
자기쪽 문제인건 알겠는데 고치는데 일주일 걸린답니다.
이런 우라지일~~~
나중에 방없음 책일질거냐고~~~했더니 같은 말만 반복....
이런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전 시티가 차암 싫어요. 지난번에도 카드대금 엉뚱한 사람 계좌에 들어가서 애먹이질 않나...이건
힐튼 문제라지만 뭐 암튼...
갈 날이 다가오는데 이렇게 자꾸 늦어지니 맘이 급해서 욕만 나와요.ㅠ.ㅠ
그리고 체이스 IHG카드가 신청 당시엔 연회비 있고 8만 포인트였는데 승인된 시점에는 프로모션이 바뀌어있었어요.
연회비없이 6만으로. 그래서 SM 보내서 난 8만인줄 알았는데 어찌된거냐고 했더니 스펜딩 후 전화해주면 2만 주겠다고 했어요.
전화해서 2만 달랬더니 인비테이션 넘버를 묻네요. 인터넷으로 해서 그런거 없다 했더니 애매하게 그게 있어야 확실한데 어쩌구 하면서
될지안될지 모르겠다고 일주일 걸리니까 그 후 확인해 보라네요.
역시나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그리고 포인트 넣어주는데도 일주일씩 걸려야 하나요?
1. 힐튼: "브라지일~" 하시는 대목에서 저자의 답답함과 속상함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내일이나 모래 정도에 다시한번 전화해 보심은 어떠실까요?
2. IHG: SM 으로 스펜딩 마치고 전화하면 2만 더 주겠다는 답장을 받으신거죠. 그러면, 잘 들어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에 안들어오면 체이스에서 SM 으로 받은 메세지를 이용해서 다시한번 SM (Reply) 보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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