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신청한지 일년이 되어서 연회비가 청구되었는데요.
그래서 킵할테니 리텐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냐고 SM 보냈더니 2500 준다고 하면서 바로 넣어 주더라구요.
고민끝에 그냥 닫고 싶다고 말하면서 2500 준거 다시 가져가라고 했더니
진짜 가져갔습니다. 닫은 후 며칠이 지나도 그냥 있길래 역시 대인배라 2500은 그냥 주는 구만 했는데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상 사파이어 닫은 후기였습니다.
마모님이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
"2500 준거 다시 가져가라고 했더니......"
Why?
계좌 사라지면서 시차를 두고 포인터도 사라진듯...
역시 포인트는 빨리 항공마일로 전환하거나 프리덤으로 보내야 하나 봅니다..
메리엇 타임쉐어 할러데이플랜 1구좌를 point trade-in 했고 정상적으로 보너스포인트가125000 만 들어와야 하는데, 같은날 125000 + 125000 들어왔어요. 발전산 보너스 아니면 실수 라고 생각하며,,, 흥분속에 2주를 보냈는데,,, 결국 다시 125000 빼가더군요... 전화 문의는 할필요가 없어서 하지는 않았지만,,, SPG 등 다른것으로 옮겨놓았다면 못빼갔을까요? 아니면 토해내라고 협박 전화가 왔을까요?
예전에 spg 야구게임 프로모션 한적이 있는데 마모에서 꼼수로 당첨된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spg측에서 실수로 더블로 넣어준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게 왠떡이냐하고 대한항공으로 넘겼는데 나중에 spg에서 알아차리고 다시 빼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넘긴분들은 더이상 빼갈게 없어서 마이너스 처리한적이 있습니다. 그뒤로 아떻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마이너스 마일리지 한들 머가 문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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