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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에도 장수장이 있군요. 마모 공식 벙개 장소가 될듯 한데 장수장에서 지원좀 안해 주시나요?ㅎㅎㅎ
대규모 모임 준비하시느라 바쁘십니다.^^ 점점 너무 크게 벌리시는거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뭐 피코님이 다 알아서 하시는거니까 전 상관없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그 장수장이 같은 분들께서 하시는게 아니신것 같던데, 지원 해 주시려나요?ㅋㅋ
기돌님도 한번 저희 정모에 와 보세요. 모임 크게 되는거 걱정 안하셔도 되실거예요.
일빠 !!
이빠!!!!!
식상 멤버 예약!!
뭐, 새삼스럽게.......... 원래 우린 식상이였어요. ㅎㅎㅎ
삼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마모 가족들이 두번이나 모이시는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
저도 불참에 클릭할려고 본문의 이미지를 클릭했더니, 이미지가 앞으로 확! 떠서 깜놀했습니다. 컴터 실력은 숨기기가 힘듭니다 ㅠ.ㅠ
어째 그리 살짝 빗겨 간답니까??? 아까비!!
엇, 두루님!!!
좋은 소식을 들려주시나요? 업댓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그날 동생분 만나뵐수 있으십니다!!!)
아틀란타 피코 지부장님 힘드실텐데....두번씩이나 수고하셔서요 ㅎㅎ저희 지부가 쑥쑥 자라나니 자랑스럽기도 하구요 ^O^
2차모임 2사람 출석합니다. :)
업댓 감사합니다. 여행다녀오시고 힘드실텐데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17일 인가요?
또마님,
네, 3일과 17일 양일간 합니다. 17일에 오실수 있으세요?
5월 17일 저도 가고싶네요...11일에 시카고 갈 것 같은데 17일에 아틀란타로 기수를 돌려 볼까요??
리빙피코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장거리 운전 끝에 드디어 목적지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힐튼 올려주신 글을 도버(델라웨어) 근처의 와이파이 않되는 스타에서 읽었습니다. 오늘이 목요일이라 주말 이박 무료사용권 끼고 사용하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어서 힐튼은 다음을 기약으로하고 유민아빠님의 조언을 받아서 저지시티에 입성(유민아빠님감사합니다^^)!!!. 당분간 운전않하고 쉴렵니다.^^ 5월에 뵈요!!!^^
안녕하세요..
4월에 뉴욕출장이 있고 5월엔 아틀란타 출장이 계획되어 있어요..
5월 1차 모임이 될지 2차 모임이 될지 스케쥴을 확인해봐야겠지만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2차 모임이 스케쥴상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리빙피코님 이렇게 번개주최하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저번 모임에 참석못해 이번모임 참석하려했는데
1차는 저희 기념일 주말이고 2차는 한국방문 전날이라 좀 힘들것 같네요 ㅜㅜ
다음모임 꼭 참석하고 싶어요~!!!
ㅋㅋㅋ 다른날에 투표하셨던 모든 분들이 3일과 17일에 오십니다. 다섯번하면, 제 생업은 어찌하라고~~~@@
전 17일에 참석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물론입니다. 날짜 정해지면, 이글에 댓글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게시판에서 닉네임으로 몇번 뵈었는데 이제 만나뵐수 있겠네요.
환영합니다.
LA지부의 단비 패밀리 17일 모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Atlanta로 15일 도착 18일 아웃 일정 확정 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단비아빠님. 참석여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첫모임이 이번주 토요일이라, 토잉한번 합니다.
참석하실분들 부지런히 업댓 해 주세요.
3일날 저희 2명 참석합니다 :)
업댓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뵐께요.
1차 모임이 벌써 내일로 다가왔네요! 완전 가고 싶지만 ... 갈수 없기에 (너무 멀어서 ㅎㅎ) 마음만 참석합니다. ^^
감사합니다. 같이 하시면 좋을텐데, 그럼 17일에 뵈요. =3=3====333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후기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좋은 후기도 올라올거예요.
뭐 분발까지나.ㅋㅋㅋ 잘 하시고 계시잖아요.
숙제를 못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재미있는 모임하세요. :)
ㅋㅋㅋ 120% 이해합니다!!!!
ㅋㅋ 두분 모두 왜 그려셔~~
오늘은 시험 없고, 17일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늘상 시험치르는 악몽때문에 잠에서 깨는데... 17일날 시험 봐야 해요? 이거 이러시면 안되는데...
시험에 너무 부담을 가지시면 곤란해요. 그냥 같이 문제 풀어보고 잠깐 배우는 시간!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아요.
게다가 이번엔 다른 지역에 계신 고수님들께서 저희 모임 잘 하라고 많이 도와 주셨어요.(정말감사!!!)
좋은 시간 되실거예요.ㅋㅋㅋ
피할수 없는 고통의 시간이 되겠네요... 시험을 안 쳐본지가 12년이 훨 넘었네요.... 하지만 거의 매주 학기말 final exam 치르는 악몽으로 시달리는 일인입니다... 마모 게시판에 널려있는 시험 문제들 좀 훌터보고 가야 겠군요...
ㅋㅋ 즐길 수 없다면, 피하라?????
델타 55,000 마일 주고 방금 발권했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mqm이 뭔지... 금요일 저녁 830 도착이고, 일요일 새벽 6:50에 날아 옵니다... 오전 9시에 미팅이 있어서요... 토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업댓 감사합니다. 근데 mqm이 왜요? 55,000이면 너무 많이 주시긴 했어요. 아깝다!!!
토요일 저녁에 뵐께요. 신발 짝 맞춰신고 오세요. ^^
포스트/비즈를 마일로 구매하면 mqm을 받을수 있다고 해서요... 1500 마일 밖엔 못받지만 그래도 이게 나은거 같아 55,000 과 맞바꿨어요... 바빠서 비행기를 못탔거든요... 내년에도 플렛 유지하려면 조금이라도 필요할거 같아서... 델타 마일은 매달 20000 정도 모으고 있으니 더 똥되기 전에 바꿔 먹으려구요...
마모님, 색깔옷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디어 정모가 시작됐군요. 마음만 참석+1 입니다.
감사합니다 철이네님.
즐거운 모임 잘하고 이제 집에 돌아왔습니다.
알라나는 복숭아를 와플보다 더 좋아하나요? 아니면, 복숭아 얹은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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