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지 10년 넘었는데 작년에야 마일모알 알아서 올 2월 chase카드 겨우 승인 받아 4월 5만 받아 대한항공으로 트랜스퍼했고요 3월 스카이패스 사그니처 첫사용 2만 받아서 겨우 7만 채운 쌩초보인데요 지금 아시아나 아멕스 1불당 2마일 짜리 언돤다는거 아시아나 비자 한도 넘겨 만들구 아시아나비자는 2천불짜리로 년회비 다음달 50불 차지 돨거라 캔슬하려고 합니다 이게 제 상태인데 와이프나 저 딸 대학생인데 어떤걸로 달려야 할까요 늦게 출발한 저좀 팍팍 밀어주세요.....
죄송한데요...올리신 두 질문이 비슷합니다. 정리해서 하나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하나로는 빨리 하셨는데...... 정보가 좀 부족해요...
부인의 신용상태나 카드 소지현황 정도는 올려 주셔야 조언이 달리지 싶습니다.
duruduru님이 올려주신 "카드신청 질문 올리실때" 글 읽어보시고 거기에 맞추어서 질문 올려주세요....
http://www.milemoa.com/bbs/186838
자주 오시구요...
마음이 급하신 것 같은데요. 시간이 되시면 딱 일주일만 마일모아 메인 페이지에 있는 무작정 따라하기, 왕초보 가이드, 전체글 보기를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마일리지 쉽게 쌓는 방법중 최고는 크레딧카드를 만들고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거죠. 그런데 이게 개인의 신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겠지요. 그만큼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이거 이거 하세요 라고 무턱대고 권할 수 없습니다. Alextwo님, 부인, 따님의 신용상태를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위에 원팔님이 링크 걸어드린 두루님의 카드신청 질문 올리실 때 가이드를 보시고 최대한 맞춰서 올려 주시면 답글 달기가 훨신 좋습니다.
알갰습니다........
"바보처럼 살았네요"를 이곳 마일모아에서는 BM (before Milemoa)이라고 하구요, AM (after Milemoa)과 비교합니다.
어떤 사람의 번역대로라면, "바보처럼 모아(BM)"와 "알고 모아(AM)"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에는, "반듯하게 모아"와 "알토란같이 모아"로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은 "바보처럼 살았네요"라기보다는 "정상적으로 살았네요"겠지요.
잘 오셨습니다. 축하드리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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