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국편은 이미 마일리지를 써서 JAL로 예약했고 도착편을 KAL로 잡아 놨었는데요, 곧 AAdvantageChallenge 마일리지가 들어오는지라 도착편도 JAL로 바꿔볼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눈여겨 보고 있던 날짜가 한달쯤 계속 남아있더니 오늘 확인하니 일등석이 다 빠졌네요 ㅜㅜ.
여정은 GMP-HND, NRT-ORD로 계획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일단 몇가지 대안을 생각해 보고 있는데요,
1. 원래 날짜대로 Econ/Biz로 발권하고 나중에 자리가 나면 Biz/First로 업그레이드 한다.
2. 원래 계획 며칠 전에 Econ(GMP-HND)/First(NRT-ORD)가 있는 날짜로 발권하고 나중에 원하는 날짜 근처에 자리가 나면 날짜 변경한다.
3. 원래 계획 며칠 전에 Biz(ICN-NRT)/First(NRT-ORD)가 있는 날짜로 발권하고 나중에 원하는 날짜 근처에 자리가 나면 날짜 변경한다.
어느 안이 가장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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