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uduru 님의 난중일기를 보고 결심을 굳히고 저역시 새벽 기습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른 새벽에 잠 깨서 달려갔네요.
씨티 감사비자 approved - 시작 좋았습니다.
씨티 감사마스터 pending - MC 가 더 수월하다더니 ㅡㅡ; 저는 시스템 장애 없이 5단계 까지 가서 Thank you 라는 군요. 전화해보니 접수는 잘 되어 있답니다. 내 뜻은 그게 아닌데,
체이스 유에이 pending - 저녁에 approved.
아멕시 SPG pending - 오후에 approved.
간소하게 네방치기인데, duru 님의 남자라면 10방과 동일한 Spending 이군요.
그러나, 올 여름 한국행은 쌩돈 들여 정가로 마일 사서 간답니다. 아~~~~ 꼼수. 정말 애증의 U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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