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포함헤서 하루에 40불이더라구요. 저는 딱 하루 오하후에서 있을 예정인데요. 처음 듣는 회사라서요. 돈 조금 아끼려다 잔잔한 스크래치도 차지하고 그럴까봐요.
5-6년 전에 망했다가 다시 살아돌아온 회사인데요. 아주 이름이 없는 곳은 아니구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나름 solid한 2nd-tier 렌트카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오, 마일모아님, 감사해요. 많이 저렴해서 하루 렌트하려구요. 아무래도 공항에서 왕복으로 택시타는 비용 생각하면 하루 렌트해서 맘껏 돌아다니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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