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렌터카 금액을 뽑아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집 근처만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UR몰 통해서 hotwire로 들어가서 보니 인근 공항에서 픽업하는 조건으로 반가격으로 나오네요.
밴더는 예약이 완료되어야 확정된다고 하고 미리 모든걸 결제해야 하나 보네요.
가격이 확 와닿는데 싼만큼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공항도 그리 멀지 않아 괜찮긴 한데 가격이 반이나 떨어지니 더 혹하네요.
혹시나 조언 주실 분이 계실까요?
선불로 지불하는 것이고, 캔슬안된다는 거 제외하고는 좋죠. Priceline도 그렇구요.
아~ 그런가요? 일주일 남았는데 그냥 바꿀까봐요. 거의 2주를 렌트하니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고민이에요 ^^
아 근데 UR몰에서 결제하면 체이스 카드로만 결제해야만 하나요? 보험은 시티탱큐로 하면 커버가 될 듯 하네요.
앗 지금 보니 아멕스 델타 골드 카드도 차 보험을 커버해 주네요.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 로컬은 하루만에 가격이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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