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에 Ink 프로모션 살아있을때 카드 신청을 했는데 인어가 안나고 review해야한다 그래서 기다리다 6월로 넘어간뒤 전화해서 approve 받았는데요.
당연히 5월 프로모션 적용되겠지 싶었는데, 오늘 SM으로 확인차 물어보니 안해준다네요.
혹 저같은 경우 해당되신분 계신가요?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 방법 없을까요?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나중에 혹시 6만이 슬그머니 들어와 있지는 않을까요?
5월 중순 신청해서 비슷하게 한달 팬딩후 어제 잉크 볼드 카드 왔습니다. 전화로 액티배이션 하면서 끝에 싸인업 보너스 물어보니 60,000 이라고 얘기하던데요. 나중 스팬딩 하시면 6만 들어올것 같은데요
저도 처음 전화해서 리젝이었는데요 다른 번호로 다시 해서 또 리젝.....리컨시더 해달라고 했더니 한 30분 홀드 후에 팬딩 디시젼이라고. 1주에 한번 전화해도 계속 팬딩... 인컴이 어느정도 되시면 전화해서 리컨시더 해달라고 하세요.
저도 리젝받아서 전화했는데 또 리젝...
다시 다음날 전화해서 받았어요. 두번은 찔러보세요. ㅎㅎ
말괄량이님은 리젝사유가 뭐에요? 아.. 전 주소확인 해야한다고 해서 일단 알았다고 한 상태에서 포기할까 했는데 한번 더 들이밀어 볼까요?
또 주소 달라면 어쩌죠? ㅜㅠ
이글 보고 다시 전화했는데 이번엔 상당히 긍정적으로 이것 저것 물어 보더군요. 무슨 잡 인터뷰하는것 보다 더 긴장이 들더군요. 그리고 한 10분 있다가 안된다고 하네요.
이유 인즉 5월에 왜 뱅크오브 아메리카(알라스카 에어) 카드랑 바클레이(유에스에어) 카드 왜 만들었는지 물어 보더군요. 뱅크오브 아메리카는 프리 체킹 유지할려구 열었구 바클레이는 자주 타는 항공사라 열었다구 했구요.
그리고 비즈니스도 매우 상세히 물어 보더군요.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시작 단계이구 레비뉴가 없어 못해주겠다고 하더군요.
헐.... 질투신공 작렬!!!!!!
저도 5월말에 신청해서 팬딩후 6월 초에 전화로 이야기 했더니 사인닝 보너스 60000이라고 말하면서 잘쓰라고 하던데요. 6만들어 올겁니다. 참고하세요.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답변주시것 처럼 6만 무사히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M보냈다가 뜻밖에 거절 이야기를 듣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답글로 말도안되는 소리한다고 한마디 보냈다가, 나중에 카드회사에 직접 전화했는데, 거기 CSR 도 제 history에는 5만이라고 써있어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신청했을때는 6만이었는데 너네가 decision making을 delay하는 바람에 늦어진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럼 5000불 spending requirement 채운다음에 다시 전화하면 1만 추가로 넣어주겠다는 노트를 남기겠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promotion 바꿔줄께도 아니라....)
처음부터 카드 approve 될때 제가 미리 물어보고 확인했으면 됐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나중에 어찌나오는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부인이름으로 대머리 방금승인받았습니다.
첫 비지니스 카드+5월 22일 신청한걸;;; 관련 서류 제출후에 오늘 승인받아서 전화확인하며 보너스 확인했더니 6만이라고 합니다.
저는 운이 좋은것같아 송구하네요. 5만 포인트 받으시면 SM보내셔서 매치해달라고 하는게 또 방법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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