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간(언제부터 언제), flexible 한지 fixed 인지
9월부터 12월사이
2. 출발지와 도착지, 또는 경유지
시애틀 출발
9월에서 10월초 사이 파리 방문
10월 한달 한국
11월 중순부터 12월초 일본 들렀다 미국
3. 인원수
1명
4. 현재 마일 현황
UA 70k
URP 80k
AA 30k
US 30k
SPG 40k
아시아나 50k
5. 일반석 or 비지니스 이상
일반석
6. 선호하는 루트나 항공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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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일모아 눈팅 1년만에 드디어 발권이란 걸 합니다. 제가 가는 건 아니고 동생 여행 보내주려고요. 졸업 선물로ㅎㅎ 지금 무지 뿌듯합니다. 세계 곳곳에 계시는 마적단분들 감사합니다!
UA 홈피에서 대충 계획을 세워봤는데 발권하기 전에 이게 최선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Option 1
왕복: SEA-CDG/CDG-ICN/NRT-SEA (UA 70k + $117.10)
편도: ICN-NRT (돈주고 사던가 마일 이용)
Q. 이 경우에는 한국 일본 편도를 어떻게 끊으면 좋을까요?
Option 2
편도: SEA-CDG / CDG-ICN / ICN-NRT (UA 50k+$101.40)
편도: NRT-SEA (UA 35k+$43.10 or AA 25k+Tax)
Q. 전 여정을 UA를 통해 발권한다면 15k를 옮겨올 필요가 있나 싶은 라우팅인가요?
일단 올려주신 옵션중에서,
저같으면 옵션#1을 탈것 같구요. 일본가시는 편도는 UR-> BA넘기셔서, 부산에서 나리타 편도 가시면, 4,500 마일이면 될거예요.
BA는 생각치도 못했네요. 또하나 깨우치고 갑니다.
만약 timing이 flexible 하시다면...
파리에서 인천을 직항탈것 같은데요... 지금 확인해보니 10/3,26 oz502 cdg-icn 자리가 있네요... 이 경우 9월 말에 sea-fra-cdg를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스케줄은 flexible하구요. 직항이라니 너무 좋네요. 꿀같은 정보 감사합니다. Likex100000
Livingpico님 및 Moey님으로부터 2% 부족했던 정보까지 잘 활용하셔서 야물딱지게 발권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서 먹었던 야채호빵이 먹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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