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hase Freedom (3년6개월 보유), SouthWest Plus (2년 3개월 보유), Sapphire Preferred (2개월 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파이어 스팬딩을 끝낸상태이고 큰 아이 대학교 등록금 낼때도 다가오고 (카드 결재 됩니다) 해서 카드 하나 더 만들까 생각 중에 Citi AA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Explorer 3개월 2000불 스팬딩에 50,000마일 오퍼가 날아왔네요.

스팬딩은 문제가 아닌데 기존에 Chase 카드가 3개 있는 상태에서 또 하나 더 신청하려니 조금 찜찜하기도 하고.. 또 제가 개인적으로  Southwest를 좋아해서 Southwest Premium도 연말 정도에 신청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이러면 계획을 수정해야 될것 같기도 하고요..

크레딧도 괜챃은 편이고 집모기지, 자동차 융자등도 있어서 리젝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최근에 카드를 4개 만들어서 (1월, 3월, 5월 6월) 너무 자주 만드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제질문을 이겁니다.

Chase Explorer 오퍼가 자주 나오는 오퍼인가요?  아님 지금 타깃 오퍼 왔을때 신청할까요?

추가로 SouthWest Plus는 지난 5월에 리텐션 보너스까지 받았는데 Chase 카드 수 줄일려고 클로징하면 좀 그런가요? 안좋아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