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좋네요. 또 가고 싶습니다.
Frozen나오는 Sven을 드셨군요. 불쌍한 Sven ㅋㅋㅋ
쉐라톤 파킹은 저도 안냈습니다. 돈은 받는다고 하는데 따로 게이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돈내면 왠지 바보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경치가 장난 아니네요. Muskox라는 동물은 저도 첨 보네요.
재밌습니다. 담편 기다리겠습니다.^^
멋있는 경치는 사진기에 차마 다 담아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좋았던것도 운이 따라주었던것 같습니다. 날씨 흐리면 사진도 저렇게 안 나오죠. 감사합니다.
꽃할배가 갔던 마테호른에 버금가는 뷰네요. 완전 멋집니다!!
TV에서만 봤던 동물들도 직접 보셨다니 피코님이 알라스카 극찬을 하시는 이유를 조금씩 알아갈 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쌍둥빠님. 저 동물들은 그나마 저기 안에 있었지요. 나중에 본 동물들은 죄다 야생에 사는것 들이라 더욱더 신기했습니다.
후기가 더해갈수록 점점 더 멋지네요
후기 다 끝나면 피코의 알라스카 여행기 책 한권 내셔도 될듯 ^^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블로그 하나 해서 올리고 싶기도 해요. 그런데, 이렇게 써 놔야, 감동이 더 오래 갈것 같아요.
아, 넘 멋지네요. 저는 약 10년 전 즈음에 크루즈로 알래스카를 갔었는데 그 때만 해도 젊었는지 지루하더라구요. 근데 이젠 저런 풍경이 참 좋아요... :)
ㅋㅋ 웬지 저도 나이가 들은것일까요? 이런 풍경이 저도 참 좋던데요. @@
뽐뿌질 작렬입니다. 개골님 밴프사진 보고 감탄이었는데 이건뭐 알라스카 풍경도 용호상박 입니다. 이거 어딜 먼저 가야하나요...
우와... 그런데 정말 11편까지 나오나요? 대단하세요!!
밴프에서는 그리즐리를 못 봤는데, 알래스카에서는 많이 보이네요 ㅎㅎ
(심지어 재스퍼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직 한 번도 그리즐리를 못 봤다고 했어요 ㅋㅋ)
좀 줄여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너무 용량이 많으면, 마모님 게시판에 문제 있을까봐, 노력중입니다.
Denali에서 Fairbanks가는 길에 야생무스를 봐서 차를 돌린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기분 짜릿하던데요? Kenai 산에서 본 그리즐리 곰도 대박이였습니다.
좋습니다. 다음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두둥~
일단 시작은 했는데, 너무 길어집니다. 사진이 꽤 많군요.
역시 말수는 줄지 않으셨다는....
알라스카 경치도 너무 멋지네요.
경치가 장난이 아니네요~~ 부럽습니다..
한번 계획해서 다녀오세요
오~~ 이거 멋있는데요? 어떻게 저렇게 가까이서!!
아.. 울 피코님 때문에 울 와잎 여행지 리스트에 하나더 추가 되었어요~ ㅜㅜ
와아~ 경치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Wild Life Conservation Center 좋네요. 저도 몇년전 알래스카 갔을때 걸어가다 야생곰들을 본 적이 있는데 ... 거리상 꽤 멀리 있었는데도 좀 무섭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저기는 동물들을 보게 해놔서 그랬지, 드날리에서 셔틀버스 탔을때 봤던 동물들은,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경치가 너무나 좋더군요. 다 담아오지 못해서 아쉬어요.
재밋게 봐 주셔셔 감사합니다. 꼭 가보세요. 너무 좋았어요.
무스, 사향소(냄새 안 났나요? ㅋ) 등 알래스카 가셔야 볼 수 있는 애들.. 너무 좋습니다. 저도 동물 보는 것 차암 좋아하는데~
저요! 손! 손! 저 카리부랑 레인디어의 차이를 알고 있습니다! 대답해도 되나요?! ㅋ
그나저나 운전하면서 뷰가 저렇게 좋으면 막 사고나겠습니다. ㅎㅎㅎ
사향소가 뭐예요? 차이점 아시면 대답해주셔도 되죠. ㅋㅋㅋ
운전하는데 자꾸 눈이 다른데로 가요. 가끔 보이는 동물들도 봐야하고. 꼭 멋있는 광경을 HD 티비로 보는것 같더라구요.
댓글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