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사파이어에 69불 정도의 알수 없는 스팬딩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지출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상호명을 google에서 검색해 보니, fraud로 딱 나오네요. active.com membership 이라나?

정보가 어디서 샜을까요? CA로 되어 있는데, 같은날 집사람이 gmail 로그인 시도가 있었다는 경고를 받았나 봅니다. 그것도 CA에서 했다고 하네요. 

집사람은 온라인 쇼핑도 전혀 안하는 편인데, 그날 freedom으로 loft에서 옷을 구입한적이 있어서, 그쪽에서 뚫렸나 싶기도 하구요. 근데, 왜 사파이어가 뚫리지?

집사람 사파이어는 지난번에도 한번 모르는 spending이 있어서 dispute하고 카드를 바꾸었는데, 이번에 또 이러내요.

저도 bold한번 같은 이유로 바꾼적이 있는데, chase가 security 쪽으로 조금 취약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자주 내역을 확인하는 수밖에 없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