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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위를 달릴 때 왠지 반대편에서 기차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소심한 일인입니다...
참 가볼 곳이 많군요....
ㅋㅋ 그래서 저도 찍으면서 뒤를 한번 쳐다봤다는~~~ㅋ
피코님 만세 장면에서는 배가 아플 지경입니다. ㅠㅠ
마지막 빙하 사진... 절 오라고 부르는군요. 자자.. 그럼 일단 알라스카 방문시기는 6~8월이 좋은거죠?
근데 어떻게 보면 기지개 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보통 7월이 성수기라고 하더라구요.
우와.. 매번 우와에 우와이네요 ㅎㅎ
알래스카는 언제가나... 고민 들어갑니다 ㅋㅋ
밴프의 빙하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이네요~~
저는 밴프는 못 가봐서, 그건 또 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
아, 빙하 사진 멋지네요. 카톡방에서도 한번 봤지만, 정말이지 장관이네요.
잘나온것을 몇장 건지기 위해, 저 같은 사진만 꽤 많이 찍었습니다. 사진기에 다 안들어와요.
빙하 맛배기 사진 몇일전에 본것인데도, 멋지네요.
기억에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디카로 동영상도 몇개 찍어왔는데, 보면서 또 우와!! 하곤해요. ㅋㅋ
배를 타고 나가서 빙하를 바로 앞에서 보는 건 또 색다른 느낌이겠네요. 드라마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올리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아직 중반도 못갔습니다. 이제 1/3정도 한것 같아요. 이것말고도 더 재미있는게 많이 있습니다.
5편 올렸으니, 조금 쉬었다 해야겠어요. 힘드네요.
알래스카 크루즈 꼭 가고 싶었는데….
생생한 피코님사진보니, 벌써 다녀온듯한 느낌을 받네요 ㅎㅎ
그냥 갔다온거로 쳐야할듯 ㅎ ㄷ ㄷ ㄷ
빙하 쩍 갈라지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어디서 듣길 이 소리가 대단하다고 하던데요 ㅎ
네, 눈앞에서 빙하가 쩍! 갈라져서 쪼개질때 소리도 대단했구요. 그 쪼개진 얼음이 물속으로 첨벙하고 들어가는 소리도 아주 크더라구요. 메아리처럼 들렸어요.
제가 제일 가고 싶은 곳이에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중에 한-두편 더 올려보겠습니다.
우와............ 달력에서 나오는 그림같아요~~~
멋있지요? 사진기에 다 담을수가 없었어요.
위티어엔 평민티어 가진 사람은 못가나요? =3=333
다른 건 몰라도 빙하로 유명한 곳은 빨리 가봐야하는데.. ㅠ_ㅜ 자꾸 녹으니까요...
피코님땜에 알래스카 병 또 도졌습니다. ㅠ_ㅜ
ㅋㅋ 빨리 알라스카 발권하셔셔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정주행중. 다음편 빙하사진 기대됩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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