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 덕분에, 최근 몇년간 와이프와 같이 좋은 여행 많이 다녔습니다.
다시한번 마모님을 비롯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말씀을 전하고.. ^^
얼마전 생일이었는데, 와이프가 좋은 선물을 해줬네요.
어제 집에 도착해서, 설치 기념 샷 올립니다.
저희집 메인 액자 위치에 걸어놨습니다. ㅎ
이걸 떡하니 걸어놓으니, 더더욱 여행 욕구가 생깁니다.
Awardwallet 에 포인트를 쌓아놓을께 아니라, 이 지도에 자석 핀을 더더욱 빨리 ㅎ
아프리카 , 남미가 휑합니다.
구매처는 아래 링크 걸어놓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한번 둘러보세요~
http://www.frontgate.com/magnetic-travel-maps/157320
예쁘네요
구매처 올려주시는 센스 짱입니다요
+ 1
이런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의 센스도 못지 않게 짱이십니다요! 댓글 학원에서 못 배운 건데,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완전 맘에 드는 지도액자 인데요!
실은, 저도 실물 지도를 사서 걸어 놓고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알미안님 여행기 지도 만든 것처럼 저희 가족만의 구글맵 여행지도를 만들어야 할지 좀 고민중이었어요.
디지털 사진도 인화해 놓고 보지 않으면 사진이 잊혀지듯이, 아무래도 실물 지도 액자가 더 좋겠지요?
구매처 링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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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가격은 꽤 되는군요. ㅎㅎ
이 금액 주고 산 액자에 핀을 팍팍 박아 넣으려면 아~ ㅋㅋ
자석핀이 먹히는 액자이군요!!
이 제품은 프레임 퀄리티도 상당히 좋고, 지도쪽도 좋더라구요.
제 생각에 30년은 문제없을정도에요. ㅎ
가격이 좀 쎄긴한데…. 사 놓고 보니 아주 만족합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군요. ㅜ.ㅜ
와 이거 뽐뿌오네요. 그런데 가격보고 사라졌습니다 ㅎㅎㅎ
+1 저두요! 지도가 너무 예뻐서 댓글달려고 로그인까지 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군요....
동해가 Sea of Japan으로 되어 있어서 슬프네요~
근데, 문제는, 미국에서 접할 수 있는 괜찮다하는 세계지도들은 모두 Sea of Japan으로 되어 있더군요...
좋네요! 무엇보다 지도 자체가 참 멋집니다!
우와 완전 마음에 드네요.. 바로 사려다가 가격이 좀 쎄서 차마 클릭은 못 하고 돌아왔습니다만.. 제 리스트에 고이..ㅋ
+ 10
핀 재구매 발주할 날이 속히 다가오기를....!
가격이 허걱...이지만 제가 찾던 물건하고 거의 동일합니다. 아멕스 스펜딩도 남았는데 질러볼까 하는 마음도...
멋지네요. 미국 밖으로 배송도 되는군요. 사서 기내에 갖고 타면 웃기겠죠? ㅎㅎ
아 진짜 멋있네요. 다만 역시 가격이... 나중에 이사하면 하나 사서 집에 걸어놔야겠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그렇게 했는데, 종이지도는 곧 한계에 닥치더라구요 ㅎㅎ
지도도 지도지만
아래 기념품(?) 들도 아기자기하고 이뿌네용...!
하나하나 모아놓은게 제 보물상자가 되어가고 있네요 ㅎ
앨범만드는것도 잼나더라구요. 한국에 오더하는데 앨범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너무 부럽지만 가격이..
이렇게 직접 만들면 어떨까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그렇지 않아도 쓰지 않는 보드 하나 있는데 활용해봐야겠네요.
진짜 멋지네요....미국 지도랑 셋트로 구매해서 서재에 두고 싶습니다만.......
갑자기 아이디어 상품이 생각났는데...전자식 세계 지도 액자에다가, 손으로 해당 국가(지역)을 누르면...그곳에서 찍은 사진들이 차례대로 전시된다면 멋있는 가족 여행 액자가 되겠네요...
요즘 새집 꾸미는거 알아보는중에 와이프가 세계지도를 사서 놔둘까 물어보네요..ㅎㅎㅎ
조금만 저렴한 사이트가 있으면 좋겠는데..
이 지도가 참 탐 났었는데요, 가격이 ($225 + shipping&handling + tax = $274) 후덜덜해서 프로모션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보니, 해당 사이트에서 single item에 한해서 30% 할인을 하고 있군요. (9/25/14 동부시간 자정까지만 할인하네요. 프로모션 코드: XXW13555)
그래서, 들어가서 가격을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
30% 할인 적용되서, 세금/운송 다 하면 $203 정도 되는군요. 무슨 운송비가 이렇게 비싼건지 모르겠어요. 흐미
아, 고민됩니다. 이정도에 만족하고 사야 하는 건지 아닌지...ㅠ.ㅠ
프레임이 되어있는 거라 운송비는 비쌀 것 같아요. 저한테는 넘사벽이네요. 저는 저 윗분이 가르쳐주신 대로 종이지도 사서 보드에 붙여보렵니다.
ㅋㅋ 저희집 마누님이 좀 까시러우시고, 눈도 높으셔서요;;;
마적닥은 야물딱지게 소비 생활 한다고 배웠습니다 ^^
흑... 저는 한 우물만 파는 주의인데, topcashback 에는 frontgate가 없네요.
evereward까지 해야 하는 걸까요 -.-;;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배송온 박스 보시면, $34에 해준게 고마울정도입니다. ^^;
후회 안하실거에요!!!! 지르세요! ㅎ
그렇군요. 아무래도 배송중에 망가지면 더 속상하긴 하겠죠.
집에 가서 마누님에게 결재를 득하면 나서 자정 전에 주문해야 겠어요.
오호, IKEA에 이런 것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철판(자석용)과 액자가 없지만, 크기는 오히려 IKEA 지도가 더 크네요. @.@
여기는 아틀란타에 매장있으니 가서 사면 배송비도 안들겠고 말이죠. 흠..
폼생폼사 마누님이 어떻게 생각할지 확신이 안서니, 같이 보여주고 결정하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그러게요. 이름도 새기면 멋질 것 같긴해요.
그런데, 집에와서 결재 상신했으나 퇴짜를 맞아서 ㅠ.ㅠ
더 싸게 나오면 사랍니다.
저도 아이키아 지도 봤는데 이게 좀 웃기는 지도라서 비추입니다. 잘 보시면 북위 60-70이 비정상적으로 넓고 남반구는 아주 찌그러트려 놨습니다.
퀴즈! 북위 60-70 걸쳐있는 나라는? ㅋㅋ
으...저도 엄청 탐나던데...
갑자기 할인코드를 보니...질러야하나....고민되네요..ㅡㅡ;;
근데 이거 사면 자석핀은 같이 딸려오나요 아니면 따로 사야되나요?
아.. 넵! ㅎㅎ 그동안 많이 늘었는데... 조만간 다시 한번 찍어볼께요. ㅎㅎ
저도 가을에 이사와서 고민고민하다가 자석으로 붙이는거 하나 지르려고했는데 와이프가 기둘려봐라... 하더니 DIY 로 하나 했습니다.
https://www.amazon.com/Decowall-DMT-1509G-World-decals-stickers/dp/B011N9D3JQ/ref=sr_1_fkmr0_1?ie=UTF8&qid=1482854804&sr=8-1-fkmr0&keywords=deco+wall+dmt+1509g
이걸로 하고 자석 대신 포스트 잇으로 날짜표시해서 매뉴얼로 붙였거든요. 벽 한면에 해 놓으니 상당히 괜춘하네요.
4' x 2' 정도 크기고 맘에 듭니다. (싸서)
가장 최근 여행지인 버뮤다는 없어서 오려 붙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버뮤다 같이 생겼다는.
저야 출장으로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또는 출장을 가장한 여행) 가족들 모두 같이 방문한 곳만 표기하다보니 유럽은 전멸이네요. 아직 가족끼리 유럽여행 한번 못해본 슬픈 사연은 접어두도록.....
이것과 더불어 Google Photo 의 파워란 참 대단합니다.
여행지 별로 앨범으로 만들고 슬라이드 쇼를 켜서 티비에 틀어놓으면 가족끼리 잠시 즐거운 시간 보내기 너무 좋아요.
전 마모인의 필수품이라길래 이런 건 줄 알았...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1PMJVVQ/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수많은 카드들 - 신용 카드 및 멤버쉽 카드들 - 을 분류해서 넣고 다닐 수 있는 명함첩...
그리고, 달력은 AAA 가입한 다음에 무료로 주는 달력과 투어 가이드 북으로...
역시나 하와이는 배송 불가군요
그루폰 이메일 보다가 아래 지도를 보고 예전에 게시판에서 본것 같아 찾아보니
위에 제이유님이 예전에 링크도 남기셨었네요.
뽐뿌 받은김에 토잉해봅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F6ZZMU6/ref=oh_aui_search_detailpage?ie=UTF8&psc=1
제가 산건 이거요. 40불에 샀구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N6N0BXS/ref=od_aui_detailpages01?ie=UTF8&psc=1
핀은 10불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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