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일모아를 알게 되고
제 생에 꿈도 못꿨을 일등석을 타고 한국에 다녀왔네요
아시아나 747이라는건 함정 ㅜㅜ
와이프는 9월에 돌아오는데
오늘 아시아나 380 일등석 풀렸길래 얼릉 변경해줬습니다
와이프는 뭐하러 그러냐고 하면서도 계속 실실 웃네요 ㅎㅎ
이게 다 마일모아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분이 좋네요...ㅎㅎㅎㅎㅎ
제가 타는건 아니지만 저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아니 어제 오늘 일등석 자랑하는 날이랍니까?!!!
저는 비지니스도 못 타봤는데... ㅠ_ㅜ
저는 이제 샘이 납니다. ㅎㅎㅎ
기분 좋으시죠? ㅎㅎㅎ
저도 처음 미국올때 3번 경유에, 대기시간이 9시간 막 이랬어요 ㅠㅠ
마일모아 덕분에 호강합니다
저도 실실 웃고 싶네요~ :)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어제오늘 사이에 380이 풀린것 같더라고요... 근데 제가 필요한날은 availability가 오픈 안되네요... 다시한번 4인가족 ua마일로 발권하신 마모님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
전 날짜 여유가 조금 있어서 운좋게 잡았네요 ㅎㅎ
4인가족 발권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네요...
2명하기도 힘들던데...
여기저기 1등석~ 이젠 정말 부럽다못해 배가 많이 아파옵니다. 아이고 배야~~
어서 일등석 전세내서 타실날을 기도해봅니다!!
저도 얼른 비즈라도 타봐야할텐데요~~~ ^^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일등석 타셔야죠!!
맘이 비뚤어지니까, 꿀물님이 끝물님으로 보이네요.....
UA로 OZ 일등석이 편도 12만이었나요?
부러움 동참이요!!!
ㅎㅎ
저도 아내님의 웃음을 이해합니다.
정말 뿌듯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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