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본 가게 되어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탐파-휴스턴-나리타를 예약했네요.
1. class I 가 비지니스 맞나요?
2. 휴스턴-나리타가 UA01편 이라는데 타 보신 분 계시면, 식사와 좌석이 어떻습니까?
1. http://www.flyerguide.com/Booking_Classes_(UA)
2. 여름 성수기가 끝나서 좀 나아졌지만 UA의 국제선 운항 reliability가 이전과 비교해서 많이 안 좋은 상황입니다. 항공편 캔슬 여부를 여행 2-3일 전부터는 모니터링 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름대로 검색을 한다고 했는데, 잘 안보이네요.
1. UA가 포함된 Star Alliance에서는 I Class가 마일리지 비지니스 좌석입니다.
2. 제가 알기로는 UA1을 포함한 IAH출발 777은 pmCO777입니다. 비지니스는 2-2-2입니다. 180도 누울수 있고 키 180이신분까지는 큰 무리 없이 누워 가실수 있습니다. 식사는... UA입니다... UA 식사에 대해서는 게시판에 많~~~은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유할 많이 나오지 않았나요.
Yes
전 같은 나리타 경유 Ua로 예약하니 유할이 40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그래서 UR로 ua넘겨 예약하니 수수료 50불 나오더군요.
what does it mean "UR로 ua넘겨"?
chase ultimate rewards (UR) 포인트를 united airlines로 (UA) 넘기셨다는 말씀 같아요
저 같은 경우 가족의 일행이 Uuited로 ORD-NRT-ICN 레비뉴 티켓이 있어 전 추가로 마일항공권을 구매 할려구 해서 아시아나로 예약하니 유할이랑 세금이 40만원 정도 나오고 ORD-ICN 아시아나 직항의 경우 20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비즈니스 티켓은 전혀 보이지 않고 이콘밖에 가능한 티켓이 없어 앞전에 사파이어 오픈하고 받은 UR을 UA마일리지로 전환하여 ORD-NRT-ICN-PEK-PUS으로 이콘 발권하였는데 35k 차감하고 수수료 5불, 중국 공항 수수료 25불 일본 공항 수수료 20불인가 해서 50불 정도 내고 발권했습니다. 하지만 동일 노선으로 아시아나의 경우 나리타 경유라는 이유만으로 편도에 유할과 세금이 20만원 정도 더 나와서 혹시 UR이 많으시면 UR을 이용해서 아시아나에서 차지하는 유류할증료를 피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답글 남겨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러한 차이로 몇백불을 아낄 수 있었는데, 저는 불행히도 UR을 모두 집사람의 대한항공으로 옮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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