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의 경우 편도 스탑오버 1회 가능합니다.
국내선의 경우에도 전 여정이 AS로 구성되면 편도 스탑오버 1회 가능합니다.
편도 스탑오버가 가능한 경우
1) 하와이 - 미본토 - 아시아/유럽/캐나다/멕시코/캐리비안/남아메리카/중앙아메리카
2) 아시아 - 미본토 - 멕시코/캐리비안/캐나다
3) 유럽 - 미본토 - 하와이/캐나다/멕시코/캐리비안
4) 아시아 - 미본토 - 하와이
1. 알라스카 항공에서 규정하는 North America는 어디까지인가?
파트너 항공사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AA의 경우, 하와이 포함 미국 본토, 캐나다, 멕시코, 캐리비안까지 North America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2. AA Award Chart
2.1. North America <-> Europe
예1. LAX - JFK , JFK - CDG (22.5K)
2.2 North America <-> Asia
예2. HNL - DFW , DFW - ICN (35K)
2.3. North America <-> Mexico
예3. ATL - DFW, DFW - CUN (17.5K)
3. North America-타지역, 퍼스트 발권해서 국내선 진짜 퍼스트 타기
Moey님 글 링크입니다.
4. 유류할증료 없이 댄공 타고 한국 가기
아래는 어워드차트입니다. 비즈니스 발권시 가장 효율이 높은데요.
댄공 마일로 발권시에 125,000 마일이 (+유할) 필요한데 반해, 알라스카마일로는 105,000 마일만 소요됩니다.
알라스카마일로 발권시에는 대한항공은 편도만 구입하셔도 왕복 마일리지를 차감합니다.
다행히 왕복 항공사가 모두 대한항공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왕편은 AA 복편은 대한항공으로 발권하면 됩니다.
5. 유의사항
알라스카 마일로 발권하실 경우, 편도당 파트너 항공사는 하나로만 발권 가능합니다.
파트너 항공사 하나로만 발권을 하시거나, 알라스카항공과 조합해서 발권을 하거나 둘 중 하나만 가능합니다.
파트너 항공사 2개 이상 조합으로는 발권이 안됩니다.
6. 함께 보면 좋은 글
발권놀이 - 미국-한국-호주/피지-한국-미국 (ft. 알래스카항공)
좋은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달라스 사시는 분들은 하와이 돌아오는 편도 한장 + 인천으로 가는 편도 한장이 25000마일에 가능하겠네요!!! :)
이래서 요즘 알라스카 마일아 갑중에 갑인가봅니다~~
헐. 대박입니다. 죽어버린 AA의 North American Gateway 무료 스탑오버가 AS 마일을 사용하면 다시 살아서 돌아온다는 기적같은 이야기군요 @@ 유럽 노선도 가능한지 검색해 봐야겠네요 ㅋㅋ
마모님께서 기적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ㄷㄷㄷ 되는데요?
심지어 AA/AS 조합도 가능하군요 ㄷㄷㄷㄷㄷ
대박이네요! 비수기 HNL-LAX (스탑오버) LAX-FRA 2만마일에 편도 나오네요 @@
우와!!!
역시 마일 게임은 발상의 전환이군요!
알래스카가 국제선에는 원웨이도 스탑오버를 하나 허용하는 지 몰랐네요. 그리고 "북미"에 하와이도 포함이 된다는 점!
규정을 찾아보니 파트너 항공사의 경우 국제선 노선에만 편도에도 스탑오버를 허용한다고 나와 있네요. 전 여정이 다 AS인 경우에는 국내선도 스탑오버가 1번 가능하구요.
네. AS의 경우 국내선 원웨이 스탑오버 1회 가능한 것은 알고 있었는데 국제선의 경우는 몰랐네요. 그리고 AS 국내선 원웨이 스탑오버의 경우 온라인으로 예약이 안 되는데 이건 온라인으로도 되니 더 좋군요!
그러게 말이에요 @@
http://www.alaskaair.com/content/mileage-plan/award-chart/award-chart-hawaii.aspx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unintended award chart mistake인것 같아요. 그냥 원웨이 하와이 편도가 20000/22500마일인데, 하와이-유럽으로 하면 20000마일이 된다니요!!! 사라지기 전에 한번 이용해 보고싶은데 알래스카 마일이 ㅠㅠ
와아~~!!! 대단합니다!!
대에에에박...이지만 알레스카의 마자도 없다는 ㅠㅠ
FRA-DFW / DFW-ICN도 혹시 될까 싶어서 찍어보니, 요건 에러나네요 ㅋㅋ
대박입니다~!! 늘푸르게님 이런걸 발견해 내시다니 명예 발권부라도 시켜드리고 싶네요.
역시 마모>>flyertalk 인거 같습니다 ㅋㅋ ft 애들 모르게 우리만 알고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이게 뭔일입니까? 늘푸르게님 장하십니다.
저도 발권놀이하러 가봐야 겠습니다.=3=3
알라스카....... 마일모아 구글검색 즘 하고 올께요~ ㅎ 대박이네요
ㄷㄷㄷ 이건 뭔가요?
개인적으론 유럽보다 이게 더 대박이네요;;;
늘푸르게님 덕분에 여러분 잠 못자고 발권놀이 하시게 되었네요...
대박 정보 감사 드려요...
알라스카를 모아야 겠군요... 그런데, AA와는 다르게 조촐한 BOA 카드만 생각 나네요...
BOA 카드 말고는 SPG 전환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죠.
하와이-본토 편도에 본토-유럽/중앙아메리카 붙인 편도+편도 2장이 저 마일에 가능하다니 대박이네요.
많지도 않은 알라스카 마일가지고 마음은 벌써 전세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ㅋㅋ
이게 미국 본토에서 출발해서 하와이 거쳐 한국 다녀오는데 사용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네요.
1. 미국->한국 편도, 알아서 구입
2. 한국->미국 (stopover)-> 하와이, 25k
3. 하와이-> 미국 (stopover)-> 한국 25k
4. 한국->미국 편도 알아서 구입
이렇게 짜면, 2번 한국 다녀오면서 한번은 하와이에 들릴수 있군요. 정확히 말해서는 N번 한국가면 N-1번 하와이 갈수 있는...
문제는 알래스카 마일이 절대 없다는 것. 그리고 spg도 없다는 것.
정리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출발경우는 알라 50K에
"한국-미국-하와이-미국-한국" 이 되는거네요 0.,0
우와 신기하네요!
아직 마일리지로 발권해 본적이 없어서 아래 처럼 발권하는 경우가 좋은건진 모르겠지만..
유럽-미국 편도에 2만 마일인데 국제선 발권시 스탑오버가 한번 되니까 미국-북미대륙 (캐나다, 멕시코, 캐리비안, 하와이 또는 미국 본토) 편도가 한 장 더 나오는 셈이네요~
알래스카 마일 모을 생각도 못했는데 한국-몰디브 경우도 그렇고 정말 대박입니다!
SPG 에서 넘기거나 BOA 카드로 모아야 겠어요 (5만 놓친 1인 추가 ㅠㅠ)
에펠탑에 뭐 두고온거 있으면 다시가는건 세금이 싸요 ㅋ
이렇게 됨으로써 SPG 가치가 올라가나요?
모으기가 힘들어서.. ㅋㅋ
AA 보다 더 좋은거 아닌가요 하와이 - DC - 유럽이 20k 네요.
그렇다면 JFK-CTA 일정을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이래서 모든 종류의 마일을 두루두루 모아놔야 하는 거군요.
알라스카 50K를 통과시킨 분들을 위해서도 올 12월 같은 시기에 다시 한번 알라스카 75K가 뜨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무한쳐닝도 허용하는 걸로~!
알래스카는 무한처닝 되지 않나요?? 지금 알래스카랑 아시아나를 생각하고 있는데....최근에 델타를 달려버려서 ㅠㅠ
잘은 모르지만 AA gateway 보다 좋은 점이 AA의 허브 공항이 아니더라도 stopover가 된다는 사실이네요. 시카고도 잘 되네요. ㅎㅎ
이게 정보가 되는군요..
다들 아시는줄알았어요..
OGG-ORD//스탑오버//ORD-PVG 퍼스트+비지니스 끊어놓고 현재 앞구간 이용했고 뒷 구간은 겨울에 이용예정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AS마일으로 발권할때 AS과 1개의 파트너사 이렇게만 됩니다.
2개의 파트너사로는 안됩니다.
예제)
1. AS + AS - 가능
2. AS + AA -가능
3. AA + CX -불가능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 하와이-본토 스탑오버-아시아 할때 낑낑댔네요.. ㅋㅋㅋ
아 이상하다 싶어 규정 한번 봤더니.. 헐.. 위와 같은 규정이 있었어요. 삽질만 했쬬 --;
좌우간에 이 규정덕분에
주로 나오는 조합은
북미/하와이 내 : AS only, AA only, AS+AA 조합이 제일 많고요(간혹 DL도 있는데 공제율이 ㅎㄷㄷ)
북미-아시아 : AA 취항지는 AA only or AS+AA. AA 미취항지는 EK only 또는 CX only. (단 CX는 전화해야합니다.)
북미-유럽 : 안해봐서..@@ 근데 AA가 왠만한 곳은 커버하니 주로 AS+AA or AA only.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AS mileage: 0 miles ㅠㅠㅠ
지금 달리고 있는 부부합작 리츠칼튼과 메리옷 카드 36만으로 알라스카 13.2천 혹은 12만이 더욱 빛을 발위하네요. 그리고 대란때 암생각없이 만든 5만까지 ^____^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갔다 오자마자 그리운 파리 다시 어케가나 궁리중인데 정말 대박이네요. 근데 저도 spg 말고는 알라스카는 구경도 못해봤다는. boa 역시 계속 리젝 내주는 어려운 은행이라서...매리엇이나 spg가 유일한 답이네용. 정보감사합니다~
밤새 난리가 났군요. ㅎㅎㅎ
상세한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
세상에 이런 대박이 있었군요.. 다시 좀 모아봐야 겠네요!!
저..위에 스탑오버 표 보고 헷갈려서요..혹시 캐나다도 스탑오버가 가능한가요?
피곤한 출장에서 돌아와 보니, 멋있는 논문이 하나 만들어져 있군요.
저도 작년 말에 알라스카 카드 두장을 해서, 저한테 5만 넘게 있고, 와이프 5만은 한국행 AA비즈 걸어논 상태라(이거 물르고 하와이 갈까 생각중ㅋ.) 마일은 많이 있어서 쓰기 좋은 방법이 많이 있겠어요.
내년에 에미레이트 일등석을 목표로 알라스카 마일을 모으고 있지만, 늘푸르게님의 실험정신에서 나온 좋은 결과 감사드립니다. (실은 저도 몇번 발권 연습하다가 저렇게 보였던것 같긴 했습니다. ㅋ=3=3=3333)
유럽내 스탑오버도 Air France 통해서 가능하네요.
파트너 항공사를 AA로 스탑오버 대신 편도-편도 발권하면 20k+15k 나옵니다.
뉴욕-파리-런던도 같은 마일리지로 나오네요. 유할도 저렴하고요.
아 정말 좋네요. SPG 다 옮겨서 발권 하고 싶을 정도네요 7.5k 추가해서 레위니옹 섬에 가보는것도 좋을듯 (아바타 영화 촬영지)
조금 전에 게시판에 따로 올렸는데요... 여기서 엄청난 꼼수가 jfk-lax가 그냥 first class로 princing 된다는 것입니다.
jfk-lax 일등석은 25k가 아닌 진짜 일등석 마일은 32.5k가 요구 되는데요... 북미-중미 지역으로는 30k로 발권이 가능합니다...
trans-continental 일등석 타시려면 좋은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급행료도 낼 필요가 없으니까요 ^^
어워드차트에 보면 북미-중미 퍼스트/비즈니스가 3만 마일이니까, [North America]-GUA 이렇게 되어서 3만 마일이 된거지요?
스탑오버 대신 오픈조를 사용하신 것인가요?
[토론토-뉴욕(경유)-LAX, ONT-MIA(경유)]-GUA(목적지)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네요. 신기합니다.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LAX랑 ONT가 가까이 있어서 한 공항으로 취급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JFK/EWR/LGA 처럼요.
아. CO-TERMINAL로 인식이 된 것이군요. 왜 그럴까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yyz-jfk-lax (stop) ont-mia-gua (dest)입니다.
저도 몰랐는데... co-terminal을 인식합니다. 심지어 검색창에도 ont를 넣으니 그냥 검색되더라구요. nyc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넵. 이제 확실하게 이해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탑오버를 어떻게 하는건가요? 일단은 한번에 끊고 나중에 변경하는 방식인가요? multi destinations로 발권을 하면서 날짜를 다르게 하면 검색이 안되던데...
발권을 한후 변경하는게 맞는지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진ㅉㅈ자루 완존 대박이네용...
오직 허믄 쥔장께서 제목을 특별히 포시나게 해부러쓸까...ㅎㅎ
마일 모아 고수님들이 모두 나오셨네용....ㅎㅎㅎㅎ
나두 공부 열씸히 할랍니다...감사 해요
완전 조아요~~~
알라스카 마일 들여다보구 또보구....라우팅 발권놀이하구 꿈에 부풀었어요.
유럽들러 한국가는 루트.....유럽갔다. 하와이 붙이기.... 완전 꿈같아요..
이제 남은일은 , 알라스카 5만 프로모션이 오길 기다리는거
왜 전 멀티시티로 해도 다 에러가 날까요...?
에러가 나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떻게 검색하셨는지 모르기에 뭐라 말씀드릴 수 없네요.
그러게요 다르게 시도를 해봐야할 것 같네요
루트 자체가 죽은 건 아니라 다행입니다
워낙 이유가 많아서 뭐라 도움 드리기가 어렵네요. 저도 이제 막 걸음마 단계지만....
0. orbitz나 알라스카항공에서 기본 루트를 어떤 항공사로 가는 지 미리 체크하시고요.
1. 기본 루트는 North America - 타대륙이어야 하고요. 타대륙-미국-타대륙은 안됩니다. 이건 두개로 발권하셔야 하고요. 타대륙-타대륙도 안됩니다.
2. 파트너 항공사는 무조건 1개여야 하며, AA의 경우 허브공항이 들어가면 스탑오버가 잘 되는 편이고요.
3. 스탑오버 하시려는 지역을 기준으로 표를 두 개로 나누어서, 편도-편도 미리 체크해보시고요. 둘 다 같은 등급의 표가 있어야 멀티 시티로 가능합니다.
4. 멀티시티로 했을때, 편도-편도 했던 것과 다른 일정이 나온다면 날짜를 바꿔서 체크해보시고요.
5. 경유지가 너무 많아도 안되고요. 5개 까지는 가능한듯 보입니다.
6. 그래도 안되시면 계시는 지역 근처 큰 공항으로 한번 알아보시고요.
7. 파트너 항공사 블랙아웃데이 체크하셔야 하고요.
8. 2015년이 들어가면, 업뎃이 안되어서 그런지 오류가 나기도 합니다. 특히 대한항공이 그랬는데요. 홈페이지 업데이트 후에는 괜찮아 졌으려나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 익숙해지시면, 원하시는 도시들로 바꿔 가면서 발권놀이 하시면 될듯 합니다.
+9
팁 감사합니다 ^^
미서부에서 하와이 가는 비행기표 마일리지로 구하는 법 찾아보다가 이 글을 읽게 됐구요..
혹시나 하는 맘에 4월 OGG-SFO (SJC), 6월 SFO (SJC) -ICN이렇게 해 보니 안 된다고 나오네요.. 4월은 비수기 기간이고 6월은 성수기 기간 이렇게 섞여 있어서 안 되는 걸까요? 알려주신 3번 룰에 위배되어서 안 되는 건가 싶은 마음이..
이렇게 예약한 비행기표를 변경할 경우 변경 수수료가 있는지요.. 그리고 예약한 여정을 변경하게 되면 얼마안에 여행을 끝마쳐야 되나요??
첫 여정이 4월이라고 할때 나머지 여정은 1년안에 마쳐야 되는지요. 변경해서 1년 넘어 항공편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알라스카 항공으로는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서 모르는게 많습니다. 알려주세요
1. 마일리지표
4월 비수기로만 돌려보면 전부 AA로 구성해서 25,000마일에 말씀하신 루트 잘 나오네요. 결국 루팅 자체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말씀하신대로 AA가 5월부터 성수기라서 6월 표에 AA는 안 보입니다. 6월에는 델타, 에미레이트, 알라스카항공만 있고, 좌석 자체도 '비즈니스'만 있네요. 반면 4월에는 '이코노미'랑 '퍼스트' 좌석만 보입니다.
발권 연습 해보면서 느낀점인데, 좌석 등급이 다르면 오류가 납니다.
이코노미-비즈니스 또는 퍼스트-비즈니스 구간을 만들면 루팅이 안 나오더라고요. 아무래도 '비즈니스'좌석이 문제가 아닌가 짐작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퍼스트는 알라스카웹 자체에서도 섞여서 나오니 괜찮은듯 싶고요.
약관에 이런 문구가 있는데요.
"Round-trip itineraries with 2 stopovers, or one-way awards with 1 stopover may only be booked through an Alaska Airlines call center. They are not available online."
혹시 모르니 call center에 한번 전화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2. 변경수수료
변경 수수료 관련 해서는 아래 약관 참조하세요.
Service Fees - you may be also be subject to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 Change/Cancellation Fees are waived for when change/cancellation is made at least 60 days before travel.
3. 1년 넘어 항공권 변경하는 부분은 약관에 안 나와서 잘 모르겠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국제선 편도에도 stop over 된다는 말에 신이 났는데 4월 1,2,3일 정도에 출발해 4월 8,9,10, 11일 정도에 돌아오는 표는 20k 좌석이 안 보이네요.. 좌절...
Call center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시간내서 답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항공사 조합만으로 보면 발권룰을 충족하거든요.
OGG-SFO 구간을 알라스카 항공만으로 구성하면, SFO-ICN 구간은 (파트너항공사 하나로만 구성하면) 어느 항공사든 가능합니다.
원래 US Air 로 스탑오버 이용해 알흠다운 여정 (응? 카이로 -> 한국 -> 양키국 -> 유럽 혹은 카이로) 해볼라켔는데, 알래스카를 쓰면 어떨까 무쟈게 궁금해지네요 ... 나 이제 밤새 알래스카 발권놀이할꺼얍 ! (근데 현재 알래스카 잔고 제로. 루트가 좋으면 걍 구매로 ~ - -;;)
유럽 다녀오고나서 알라스카 22시간 다녀오는 일정으로 여정 완료하였습니다. 5만마일 (유럽편도 각각 AA 2만, DL 3만) 들었구요,
4/4 AA DTW-DFW-CDG
4/12 DL CDG-DTW (스탑오버)
4/18 AS DTW-SEA-ANC (앵커리지 22시간 체류)
4/19 DL ANC-MSP (밤에 출발해서 MSP 그다음날 도착)
4/20 DL MSP-DTW-LAN (여차하면 디트로이트에서 내릴수도있고 라이드 구해지면 랜싱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출발편은 스탑오버 넣는데에 실패했어요. 출발편은 델타가 세이버가 결국 안풀렸는데, 디트로이트 스탑오버 여정은 AA로는 잘 안되더라구요. 위 여정을 한번에 멀티시티로 검색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처음에 스탑오버없이 4/4 DTW-DFW-CDG & 4/12 CDG-DTW-SEA-LAX 정도로 일단 발권을 했어요. 그러면 출발 60일 이전에는 수수료없이 변경이 되었기때문에 변경할때 어느 비행편을 변경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이때 DTW-SEA와 SEA-LAX 두 여정을 선택하면 원하는 여정을 적을 수 있는곳이 두 칸이 생기는데, 4/18 DTW-ANC, 4/19 ANC-LAN으로 입력하니까 원하던데로 변경할수 있었어요. 출발편 (AA) 스케쥴이 바뀌어서 전화로 확약을 받을일이 있었는데 뒤에 무지하게 많은 비행편들 보고도 다행히 직원이 별말없이 넘어가주더라구요.
hk님 글을 이제야 봤네요.
일단 발권하고, 온라인에서 추후에 일정 변경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일정을 다채롭게 할 수 있겠네요. @@
정말 좋은 팁 감사합니다.
요거 이제는 안되죵?+_+ 지금 열심히 찍어보고 있는데 더이상 안되는거지 제가 잘못하는건지.. ㅎㅎㅎ
SPG 와 버진아메리카, 그리고 메리엇 날고 자고로 혼잡한 시기에 한번 토잉해도 될거 같아서 토잉해봅니다. 오늘 오전 내내 연습 좀 했는데 아.... 머리 아프네요. 일단 유럽 - 미본토 (스탑오버) - 캔쿤 은 확인 되었구요. 미본토 - 하와이 (스탑오버) - 한국 이렇게는 안되는건가요? 파트너 항공사가 each direction 에 하나만 들어가거나 AS 와 조합으로 들어가면 된다고 알려져있는데 대한항공이나 JAL 은 이게 안 먹히는거 같네요. SPG - 버진 - 알라스카 포인트 전환이 1월 5일까지이므로 할 사람들은 좀 서둘러야겠어요. 날고 자고 한번 전화해서 지금 매리엇 7박짜리 이미 있는데 이번에는 자는건 포기하고 나는 것만해야겠네요.
저 같은 초보는 깊이 들어가면 무슨 말인지 감을 못잡겠네요 @@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건.
mr-델타 -대한 항공 이용하기
mr-ba-aa
ur-ba-aa
아직 포인트 전환은 이것만 알고 있는데요
내년에 spg10만이 될것 같은데 여름 성수기에 한국을 가려면 어느 항공사가 제일 좋은걸까요?
mr,ur포인트 전환해서 대한항공보다 알래스카로 바꿔서 jal로 가는게 나을까요?
출발은 달라스-인천입니다 그런데 달라스에서 하와이 스탑오버해서 인천 가려면 델타로밖에 안되나요?
전 하와이 경유해서 인천 가고 싶은데 여름 성수기에 한국을 가려면 알래스카로 jal타는게 답일지 초보 머리로는 머리가 아프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공부를 해도 어렵네요ㅠ.ㅠ 늘푸르게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생각한 발권계획이 2018년 2월중순에 LAX-HKG 그리고 무료 STOPOVER로 HKG-Johannesburg(이건 날짜를 최대한 뒤로 할려고합니다. 언제 갈질 몰라서..) 그러고 2018년 2월 말쯤에 HKG-LAX 같은 항공사를 이용하든지 알래스카 에어를 이용해야하니 두번째 여정의 무료STOPOVER는 1. 무조건 알래스카 에어(AA나 다른항공사는 불가?)를 이용해야 하고 2. REGION또한 미국내 50개주로 한정(캐나다,멕시코도 가능하네요)되는건지요. 그리고 두번째 여정의 STOPOVER날짜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는데 이 두 여정을 왕복으로 예약가능할까요 아니면 따로 예약을 해야할까요(추후에 첫번째 STOP OVER인 HKG-Johannesburg랑 두번째 STOPOVER인 LAX-???들의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두번째 STOPOVER가 더 일찍 될수도 있어서요.) CATHAY가 알래스카 홈피에서 검색이 안되서 발권놀이를 하는데 제한이 있다보니 너무 많은걸 질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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