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날 호텔엔 조이를 통해서 명동의 호텔을 예약햇는데요 카드 정보를 다 입력 하긴 했지만 오늘 카드 빌이 날아 왔는데 13박 2천여불이 벌써 결제가 되어 버렸네요.
숙박일은 10월15일 부터인데 결제가 되어 버리고 나니 좀 황당 해서요..
취소 규정이 숙박일로 부터 4일전까지는 수수료 없이 최소 된다고 나와 있는데 예약 한 날짜를 기준으로 이렇게 결제가 완료 되어 버리면 미리 미리 예약을 해놓을 수도 없겟군요,
혹 호텔엔 조이 이용해 부신 분들 계시면 조언 바랍니다.
네. 제 경험으로도 예약하는 날에 돈이 나갔던거 같아요. 전 엑스피디아에서 미국 호텔 예약할때도 대부분 예약할때 돈이 나가서 별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booking.com 에서 예약한 다른 호텔은 예약 확정만 되어 있고 결제는 안되었더라구요..그럼 이런경우 숙박이 시작 되고 나서 숙박일수가 변경이 되면 호텔엔조이의 체크인 4일전 취소규정이 안되므로
환불도 안되는 것일까요?
많은 여행사 웹사이트들이 돈을 미리 빼 갑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통 third-party 여행 예약 사이트들은 prepay인 경우가 많습니다. 취소 가능 요금이시면, 취소 시 카드로 크레딧도 잘 들어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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