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뿐만 아니라. 왠지 경제 전문가들이 모인 이곳에 질문을 하게 되네요
워낙 무지한 저희 부부
게으르기까지 해서 올초 &R에 가서 했습니다.
그랬더니. 텍스 리펀을 카드로 주네요.. 제 기억에는 프리페이드 카드라고 알고 있는데.
한참 시간이 흐른
지난달에. 이 카드의 존재를 기억해 내고. 아마존에서 열심히 쓰고 있는데.
왠지 불안하게. 계속 결제가 됩니다..
이거 프리페이드 카드 맞나요?!
남편은 신용카드일지 모른다며... 그만 사용하자고 하구요 ㅋㅋ.
발란스를 알고 싶어서. 홈페이지에 갔더니. 알 수 없는 정보라고. 확인도 불가능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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