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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나빠져서 이제는 더이상 별 생각안하려 준비중이예요.
역시... 리빙피코님은 활동을 워낙 열심히 하시고 친절하셔서 인기가 좋으시네요.. 특별히 고금분투 하지 않으셔도 5분이나 리퍼 받으시고.. 모든 분들 성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열심은 뭐, 제가요. 올해는 아주 땡땡이 많이치는 마적의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
다섯분이 피코님의 리퍼를 원하셨던 걸로 미루어 인생 마모생 헛살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분의 승인을 기원하시는 피코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심이 엿보입니다.=3=3=333
따뜻한 마음 > 사심. 요건 확실히 하죠. =3=3=333
ㅋㅋ 모두 승인 되셔야죠~~
리-빙-피-코=파-란-만-장=마-일-풍-성=행-복-만-땅
오우~~ 한참 읽어봤습니다. ㅋㅋ 행복합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핵교 다니실때 공부 잘 하셨을 듯 ㅎㅎ
학교다녔을떄는 이렇게 못했던것 같아요. ㅋㅋㅋ
피코님 따라서 델타대신 알라스카 에어로 적립해야하나봐요.
인기 짱! 피코님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분이 리퍼해 주셨네요~ 모든 분들 승인나기 바래요.
저기 맥주 소비량은 1위 중국이 2위 미국에 비해 거의 2배소비량이네요.
저는 알라스카로 가려고 준비 다 해 놨습니다.
참, 인도사람들이 요즘에 부쩍 와인을 많이 마신답니다. 내년이 되면 와인쪽에 변화가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저희는 작년까지 둘 다 델타 플래티넘, 애들은 실버였는데, 아무리 아틀란타라도 심하다 싶어서... 올해부터 diversify해서 주로 국내선은 싸웨를 탔습니다. 처음에는 궁시렁 거리던 애아범도 이젠 적응이 된 듯ㅋㅋㅋㅋ 이젠 델타 어쩔 수 없는 경우 뺴고는 안타요. 연말에 몇 번 있는데 그것도 마일로 산 표. ㅋㅋㅋ
알라스카 적립 고려하고 있는데, 내년에 조금 연구해 봐야 겠어요. :)
제가 고민했던 글 보시면 대충(?)은 정리 해 놨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2085883
그런데, 결국에 이렇게 하면 델타만 좋은듯. 돈을 델타가 받고, 마일은 알라스카가 주면.
저는 아직도 싸웨는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AA, UA, US로 이리저리 싸웨는 피해서 타고다니고 있어요. ㅋ
2015년부터는 티켓값으로 계산되어서 적립되는데, 델타에 한발을 옮기셔도 되시겠어요? ^^
피코님 글을 보니 역시 델타 카드 만들지 않기를 잘했네요. 그냥 소소하게 Suntrust로 모으다가 내년 쯤에나 닫아야겠네요. 요즘 와인 맛에 눈을떠서 저도 미국 와인소비에 일조하고 있는듯.
델타를 너무 내치는건 아니지만, 많이 안좋아지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저는 델타 관련 카드는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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