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은 최악입니다.
체크인하는데 파티가 있는지 가득이나 좁은 로비가 사람들과 귀청터지는 음악으로 난리입니다. 로비가 어디 클럽에라도 온 분의기입니다.
방에올라와 짐풀고 옷갈아입었는데 벽에서 바퀴벌레가 슬그머니 나옵니다. 호텔서 이런일은 또 첨입니다.
다시 옷입고 바퀴벌레 나온 11 충은 싫다고 해서 다른층에 옮겼는데 집사람은 가방에 바퀴벌레 담아가면 어쩌냐고 걱정입니다.
옮기고 나서 침대에 누워 인터넷이라도 하려하니 인터넷이 연결되면 얼마후 끊기고 다시 첨 결제페이지로 넘어갑니다.
프론트에거니 it 서비스로 연결해줘서 상황을 설명을 해도 해결을 못합니다. 그냥 포기하고 잤습니다.
정말 짜증이 제대로나는 경험이네요.
사진이 난해하네요 ;;;
남은 여행은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유리컵에 체포왼 바퀴벌레인데 어두어서 엉망으로 나왔네요.
옮긴방에도 그런데 아침에 샤워하는데 작은 바퀴벌레 하나가 보입니다.
이 호텔 바퀴벌레 있습니다.
에구, 화가 많이 나셨겠네요. 컴플레인 제대로 함 하셔야겠어요.
오래된 건물에 의미있게 지은 호텔인데 이런 단점도 있군요.
어제 밤일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2박 다녀왔는데 (16,000 points/ 1박) 정말...최악입니다 숙박용 호텔로는...시끄럽고 지저분하고 서비스 별로고;;;;
주말에 갔는데 새벽 2시까지 클럽입니다. 사람 바글바글하고요. 하루는 늦은 저녁때 2층 바에서 술한잔에 야식했는데 대화 불가....
여긴 다시는 안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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