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llionmilesecrets.com/2012/07/23/hotel-elite-status-credit-card-bonuses/
방금 밑에 질문글보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흥미로운 몇가지를 새로 알았습니다. (메리엇이 제일 놀라왔어요 18만불)
베스트 웨스턴 카드는 (바클레이 오우 노우)
6000 불을 쓰면 한티어를 올려준답니다. 근데 이건 별로 쓸모가 없지요. 아주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요.
힐튼은 시티힐튼 카드 가지고 있으면 골드, 4만불 쓰면 다이아로 올려줍니다.
힐다 (힐튼다이아)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말이 많습니다만 일단 아이샤님 케이스를 보면 중동에서는 쓸만하다고 해요.
제 지인중에 하나있는데 만족한데요. (업그레이드 잘해준데요) 스펜딩만 받춰주면 제가 보기에는 괜찮은것 같아요. 힐다한번 다는것두요.
메리엇이 제일 골때려요.
Spend $105,000 for Gold elite status; $180,000 for Platinum elite status within a calendar year
18만불 쓰면 플렛 만들어준데요........................... - -;; 에라이
릿츠칼튼 첫해는 골드(메리엇도 같이 가죠?) 두번째해부터는 유지하려면 1만불 이상.
음 괜춘은것 같아요.
SPG GOLD Mid-tier SPG Gold status after spending $30,000 a year with the SPG Business card
근데 이건 골드 달아봐야 진짜 쓸모없더라구요. 제가 업그레이드 한번 못받아봤어요. 물은 주더라구요 - --
토탈 리워드 크래딧카드 (시져스팔리스 계열)
이거 만들면 플렛 레벨로 만들어 줍니다만..(위에서 3 번째) 별로 매력은 없는것 같습니다.
https://www.totalrewards.com/TotalRewards/RewardsAndBenefits.do?page=trBenefits
다이아 정도는 달아야 하이 티어라고 볼수있네요 (엠라이프 플렛과 동일 티어 정도)
Citi-Hilton Reserve 뿐만 아니라 Amex Surpass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4만불 채우면 다이아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연초 1-2월에 4만불 다 채워서 거의 2년간 혜택을 누리는 것인데요 (Southwest Companion의 운용방식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워낙에 스펜딩이 많으신 분들은 한 번 시도해보실 수도 있습니다만, 4만불을 다른 곳에 써서 얻을 수 있는 기회비용을 생각하셔야 하는 분이라면 다른 옵션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마모고전 링크할께요- 2n2y님의 호텔 브랜드 신용 카드 비교 및 포인트 분석 https://www.milemoa.com/bbs/board/388691
지난 번 람세스 힐튼 라운지 (여기 아저씨들은 이제 죄다 제 친구들이심 ㅋㅋ) 에서 라운지 이용객 리스트 (아랍국 휴가철이라 약 90명 가까이 되었음 - -) 이제 친구가 된 캡틴 무스타파와 같이 들척들척해 보니까 다이아는 저랑 사우디에서 온 아저씨 한명 딱 둘 밖에 없더라구요. 절 경이의 눈빛으로 보던 무스타파... "오오오~~~~~ 너 다이야였어??!!!! @.@... " "아잉... 부끄부끄.. ㅋㅋ " 힐튼 다야는 런던 콘래드 가서 함 실험해 보고 싶은데, 씨티 주말 숙박권이 아직 없다는게 에러임. 흑. 메리엇은 중동에서 골드랑 플랫이랑 그닥 큰 차이를 모르겠는데 (골드 대우도 하두 좋아서리..) 다만 플랫일 때는 "매의 눈"으로 체크인 할 때 welcome amenity 물어보는지 잘 봤다가 안 나오면 바로 $100 불 캐쉬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개런티가 좀 다르고, 수트 요청이 좀더 팍팍 먹히는 것 같다는 점 (요청 안 해도 막 저절로 되어 있기도 하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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