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발권 시작했습니다.
1. LAX - FLL VIRGIN A 18512MILE $11.20 (2명 + 인펀) 11/27
2. MIA - CDG AA 60000MILE $16.80(3명, 준효가 생일이 지나게 됩니다....) 12/2
일단 여기까지 마친상태이구요..
다음으로 계획하고 있는것은
3. LHR-ICN UA 135000+TAX입니다.(이게 젤루 아깝게 느껴지네요...)
4. ICN - HNL AA 75000+TAX
5. HNL - LAX BA 37500+TAX
중간에 한국에서 BA남는 마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공략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와이프 BA 어카운트가 누군가 로그인해서 발권을 해버렸네요...36000마일이나,,...
그래서 BA전화해서 조사해달라고 했더니, 남은 40000마일도 프리즈 시켜버렸어요...현재는 0마일로 뜹니다.
이메일 왔는데 한달정도 걸릴거라고 하네요...
좀 억울하네요....일본과 동남아 예약할때 까지 돌아와야 할텐데요....
여기까지 발권중 질문은 혹시 파리나, 영국, 유럽등에서 한국에서 스톱오버하고 하와이 까지 45000마일로 갈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먹고살기 바쁘다 보니, 마모를 찾기가 힘들었네요..
그래서 이제 한숨 쉬어가려고, 모두 내려놓고 저 자신과 내 가족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기간은 한 3개월 잡고있고요.
엘에이를 출발해서, 가고싶은곳은
유럽 어디든,
동경
북경
제주도
동남아시아 좋은곳
하와이 4개섬중 하나
을 가보고 싶습니다.
가지고 있는 마일로는 (m-me, w-wife)
aa m=88300, w=53411
asiana m=17448 w=5964
ba m=73000 w=39306
delta m=12170 w=70331
korean m=14132 w=5504
southwest m=11636 w=53629
ua m=47016 w=70556
va m=24295
spg m=35550 w=17914
ur m=0 w=31192
입니다.
출발은 11월 마지막주정도에 하려 하며, 돌아오는것은 2월 마지막주에 돌아오려 합니다.
3개월중에 약 2달정도는 한국에 머무르려 합니다.
갈때나 아니면 올때도 들려서라도 마일을 최대한 잘쓰고 다녀올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너무나도 오랜만에 들어와서, 발권에 대해서 전혀 무지한지라 실례를 무릎쓰고 여쭤봅니다.
시간되시는분들은 한번 확인 부탁드려요....
이제 3개월동안은 자주 들어올것 같아요....또뵈요..
안녕하세요 두루님.
어제 노티스 주고, 오늘부터 발권 연습 시작합니다.
저도 무지 반가워요.....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저도 발권은 도움이 안될 것 같고 (여행지가 정해지면 여행관련 도움은 드릴 수 있을지도 ^^) 오래간만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저도 2006년도였나... 하도 회사일에 치이고 지쳐서 홀연히 사표쓰고 올챙어멈과 함께 3개월 정도 해외여행 한 적 있었는데요. 원래는 한 1년쯤 푸~욱~ 놀까 싶었는데, 또 한 3개월 놀다 보니 몸속의 독기가 다 빠지고 막 일도 하고 싶어지고 뭘 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더라구요.
아마 준효아빠님도 한 3개월 정도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면 자연힐링이 되서 또 다음 스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부탁하신거 잘 해결되셨나 모르겠네요.....네, 이제 시간내서 여행기들도 읽고, 루트도 짜봐야죠......근데 아직 인수인계 기간이 남아서....ㅋㅋ 뉴욕도 한번 들릴지 모르겠네요....
엘에이에서 유럽 찍고 한국 들어갔다가 하와이 찍고 나오는 스케줄 ?
한국에서 동남아 / 일본을 연결하는 스케줄이나 혹은 럭셔리하게 몰디브 / 보라보라 등등등을 한번 노려보셔도 ^^
남은 한달동안 급하게 노력하셔서 모자라는 비행기 마일이나 호텔 숙박권도 노려보시고요.
뉴욕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번 기회에 뉴욕으로 리로케이션을 ^^;;)
저 역시 발권은 문외한이라 다른 고수분들께 패수~~
그나저나 정말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반갑습니다. ^^
준효아빠님 오랜만이네요~ 푹쉬면서 재충전하세요~.
오랫만이에요.
재충전 잘 하시고, 3달간의 완충후에 다시 잘 달리시길 기원해요.
준효아빠님. 3개월 씩이나 휴가를 줄리는 ....?
뭔가 새로운 계획을 하시려나요?
어쨌튼 반갑고, 좋은일(여행도, 일도)이기를 바랍니다.
희손님 이번주 떠나신다믄서요.....아...늦었네요...
철이님 조만간 함 뵈요....
혹시나 미국 일주를 하시게 되서, 저희 동네에 오시면 꼭 연락을 주세요 (RDU 근처 입니다). 잘 모시겠습니다 :-) 이렇게 오래간만에 글을 보니 반갑네요.
준효아빠님 오랜만 이네요 ^^
휴가 지역 선정과 관련하여, 회원님들 조언과 가장 중요한 사모님과 잘 상의하셔서 정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쿠..회장님......회장님이 조언좀 해주세요.....근데 저 클칼 닫았어요....ㅋㅋ
저도 결과가 궁금하네요..
우선은 허브공항 위주로 짜놓아야 할 듯하고...
마일리지가 찢어져 있으니까 유라시아 한방치기는 불가능해 보이네요
SPG를 UA로 옮긴다면 유라시아 한방치기는 가능해 보이네요.
좀더 자세한 결과는 고수분들께서......
준효아빠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저는 개인적으로 준효아빠님의 아기 관련 글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먼저 감사합니다~~
발권에 대해서는... 저도 발권부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1. 원월드 계열로 큰 그림을 그리시는게 어떠실까요? BA는 마일이 합산이 되니 어느정도 중/장거리는 가능할것 같구요... US와 AA.. 그리고 SPG를 넘기신다면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사이즈가 될것 같습니다.
2. UR + UA로 다른 한 그림을 그리셔도 좋구요...
이 두가지를 합산 하면 원하시는 라우팅을 그리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방문하시고 싶은 곳들을 보니 multi-ticketing을 하셔야 할것 같구요... US 한붓 + AA/BA로 굵직한것... UA+UR로 다른 굵직한것...
글을 쓰고 나니 별 내용은 없네요... 결론은 스얼과 원월드로 나눠서 그림을 그리시라는... 별 영향가 없는 글이었습니다 ㅠㅠ
마음을 비웠습니다.
그냥 모든 편도 정상 마일리지 주고 발권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스톱오버와 오븐좌는 머릿속에서 잊기로 하였습니다.ㅋㅋ
BA가 나름 쓸모가 많네요...이번여행에서..
준효 자리가 필요할것 같아요..아마도 12월 초에 출발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쥴리님, 오랜만이네요.
어제 11월 21일까지 일하는걸로 컨펌 받았어요..
이제 3개월동안은 게시판에 죽때릴 예정입니다..ㅋㅋ
준효 사진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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