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비즈 라운지의 아이샤입니다. 현재 약간 뿅간 상태.
어제도 아부다비 라운지에서 퍼주는 대로 샴페인 퍼마시고 (심지어 감기약도 샴페인과 벗삼아 꿀꺽..)
도하 가는 비행기 안에서 아침도 거부하고 샴페인 퍼마셨는데.... (네번째 요청은 착륙한다고 거부됨. - -;;)
카타르랑 에띠하드랑 경쟁하는지 건지 몬지, 여기 도하 라운지도 정말 샴페인 & 와인을 퍼주는군요.
별로 먹을게 없어 오늘 아침부터 아침식다 겸 샴페인이라 와인이랑 라운지에서 퍼마시면서 약간 헤롱헤롱 중. @.@.....
라운지 바에서 퍼마시면서 도하 산다는 캐나아 아저씨랑 주절주절하면서 또 많이 배움 (어디 나이트를 가야 좋은지 등등... ㅋㅋ).
걍 미국 가는 비행기 안에서 기절하려 작심 중.
무려 15 시간이군요. 아, 가기 시러... - -;;
전 비행기 타러 이만...
PS. Sex Sense Spa 오타 관해서: ㅋㅋㅋㅋㅋㅋ 프로이트 아자씨 말래도 무의식은 힘은 강합니다 (??!). 정식 명칭은 Six Sense Spa 임다. - - ;;;;
PS. 아... 폰트 쭐이고 싶은 이 욕망.... - -;;; 마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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