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부쪽에서는 ~9월초까지 이코노미는 이미 없는것 같습니다. 프레스티지도 거의 말라가는거 같구요. 어제 IAD->ICN 8월말 표가 있었는데 오늘보니 사라졌고, 겨우 ORD-->ICN 건졌네요. JFK 당연히 없구요.
프레스티지 편도 52500마일, 유류대 150불(!!!) , 공항세 20불해서 170불에 예약완료했습니다. BOS-->ORD 표도 사야하니 100불정도 더 나가겠네요.
암튼 몇년째 묵혀두던 대한항공마일 온가족 짜투리 마일 다 긁어모아서 이번에 정리했네요. ㅎ
근데 A380이 아닌 B747이라는거..T.T 아 언제적 B747인가...
프리스티지는 편도가 가능한건가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발권시 편도발권 가능합니다.
아..글쿤요....ㄷㄷㅁ 님..감쌰요~
BBS님은 너무 델타에만 몰빵하시는 듯요. :)
ㅋㅋ..그게 아니라..
아멩스의 사용빈도가 요즘 갑자기 급증해졌네요...
대머리와 아멩스를 번갈아 쓰고 있는데, 요즘 왠만한 비지니스 경비를 다 저 두개로 돌리다 보니 그렇습니다...
URP 는 높으신분과 그분의 어머님 타실때 1등석으로 사용할려고 잠재워 두고 있네요....
마당쇠 저야 비지니스면 감지덕지이고요..ㅎㅎ...
참...델타를 어쩔수 없이 사용할수 밖에 없는게 , 저희 동네 델타커넥션을 (FROM ATL) 댄공 마일리지 부킹시 절대 안 열어줘요..저야 상관없는데..
높으신분 두분을 올랜도로 오시게 하고 모시러 갈순 없거든요...그렇숩니다...
8월말이면 미국-->한국은 전반적으로 여유가 있을때인데......
아무래도 동부는 동부인가 봅니다. 가장 표 구하기가 어려운 동네이기도 하구요.
벌써 결제하신건가요? 6월달 유류할증료가 조금 떨어진 걸로 아는데...ㅠ
댄공 마일리지로 편도발권이 되는것은 처음 알았네요..저도 많이 배웁니다..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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