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사프 댄공 사태 대란으로 인해 가입하게 된 얼라이쿵 인사드립니다.
저는 작년 7월에 미국에 처음 와서 올해 9월 중순에 SSN을 발급 받고 지금 마적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보유카드는
Citi-forward (Branch에서 만든 첫카드 w/o SSN, 사인업 10K인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Amex-SPG (25K) 9/26 전어(SSN없이 만들어서 펜딩 후 승인)
Barclays US Airways (40K + 5K) 9/27(인어)
Citi AA(50K) 10/13 (인어)
Chase Freedom (20K +2.5K) 10/16 전어 (no credit record, 펜딩 후 승인)
Citi Hilton Reserve (2 freenight weekend only) 11/15 (인어)
Chase UA (50K targeted+ 5K) 11/16 (전어)
Chase CSP (40K+5K 막차) 11/16 (전어)
Chase SW-Plus (50K) 11/18 (브렌치 인어)
이제 아시겠지만 당분간 마늘 쑥만 먹을라구요...
그나저나 이번 댄공 사태 때문에 정말 아쉽네요...
댄공 때문에 사프도 만들었는데 ...
암튼 반갑습니다.
와우~ 11월에만 체이스 3장이시군요. ㅎㄷㄷ
카드신청 하시는 열정으로 마일모아 공부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체이스 덕분에 울고 웃은 11월이었습니다. :)
환영합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스펜딩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체이스의 경우 요즘에 안좋은 소식들이 종종 들리니 조심하셔요.
TYP의 경우 저도 생각중인데요. 저는 아마 Prestige나 Premier를 더 신청하거나 기존 카드를 업그레이드 해서 싱가폴 항공으로 옮기거나 포인트당 1.6c로 AA 티켓 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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