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잉크랑 사파이어 중 어떤 카드를 없어시겠어요? ->전화해서 연회비 면제해 주거나 리텐션 주는 카드요.
저의 대처는 일단.. 울었습니다.
일단 사파이어 없앴습니다. 너무 쿨하게 캔슬해줘서 맘 상했습니다. :(
아쉽지만 UA와 하얏등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 여전히 UR 의 가치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UA가 디밸류 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유럽 여행시 비즈니스 활용도가 좋습니다. 디밸류 되었지만 여전히 UR 모으기가 수월한 편이니 좀더 모은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서요.
대한항공이 체이스 파트너가 된것이 불과 2~3년 전이라 마적질 중심에 들어온것이 얼마 되지 않았지요. 다시 돌아올 가능성도 있는듯 하니 실망할 필요 없이 꾸준이 UR을 모아가시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해 보입니다.
흐음~~~~
똥칠님이 항국에...............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