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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댄공의 역습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SAN | 2014.11.24 07:37:46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댄공 사태 이후 마일리지 차트를 보니 사실상 ua 말고는 쓸 데가 거의 없네요.
저는 댄공 비지니스를 목표로 ur 포인트를 모은건 아니지만(유할 때문에요. 게다가 4인 가족이라 유할만 모으면 티켓 한 장 나올 지경입니다)
역시 spg가 갑이구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사실 그 전까지 spg 미워했거든요. 가입 보너스도 오리발 신공 발휘하면서 안 줘서요)
하지만 언제 spg가 뒤통수를 칠 지 모르는 일이므로
역시 계란은 한 바구니에 넣으면 안 되겠지요.
적당하게 ur이랑 분산할 생각인데
그럼에도 댄공 비지니스라는 옵션이 사라진 이상 지금 가지고 있는 잉크랑 사파이어 둘 다 유지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판단이 듭니다.
둘 중 하나 없애고 연회비 없는 프리덤 오픈할 계획인데
여러분이라면 잉크랑 사파이어 중 어떤 카드를 없어시겠어요?
지금으로선 잉크를 없앨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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