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잉크 카드 3개월 5천으로 열었는데
생각보다 스펜딩이 쫙쫙 나가진 않아서 아직 2개월 남았음에도 불안하내요.
마침 렌트비를 한번내면 채울수있는것은 확실한대 크레딧카드 피가 2.2% = $32 정도 되네요.
그냥 32불내고 마음 편히 하는게 합리적인건가요 ?
만약에 마지막에 스펜딩을 못채울거같아서 맥북같은거 사버리고 나중에 리턴하면 리워드로 들어온 포인트를 몰수해가나요 ?
감사합니다.
32불 내고 렌트비 내는건 합리적이죠.
맥북 사고 리턴하는건 비합리적이고요.
저는 가끔 이렇게 급한 상황이 왔을때 어떻게 해야하나를 가끔 생각해봅니다.
뭐 자기 합리화시키는 거죠...
카드로 렌트비를 낸다 32불 피가 나가도...어차피 나가야 되는 렌트비에 32불 추가로 어디서도 받을수 없는 UR 포인트 50,000이 들어온다면 전 카드로 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계획을 잘세워보시고 더이상의 스펜딩을 할수없는 위급한 상황에서라면 전 찬성~~
그리고 Lowe's 나 Home Depot에서 시간날때 마실간다고 생각하고 우리 식구들이 자주가는 레스토랑이나 Gas 그리고 키프트 카드를 미리 보고 왔습니다. 정급하면 이거라도 사놓고 써야 되니까요...그리고 연말이라 인사드릴곳도 좀 있고...
잘생각해서 결정하세요
혹시 유틸리티나 내셔야하는 것들 미리 내시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셀폰이나 개스나 아니면 자동차 보험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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