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 한아름 아침부터 엄청 털렸는지 공지 붙여놨네요
"한아름 베이사이드 지점은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스몰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장보러 갔다가 돌아왔어요 ㅎㅎ
Hoosiers님 덕분에 150가 한양에서 잘사용 했고요
노던 220가 한국 정육에서 차돌배기도 구입했는데 아멕스에서 바로 이멜 드러왔읍니다
저는 공지를 못보고 한아름 베이사이드에서 신나게 쇼핑하고 왔네요. 이멜이 안와서 이상하다 했습니다. 아멕스에 전화했더니 일단 리스트에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못 받으면 전화하라네요 그럼 $10 주겠다고요. 저같은 분 있을까봐 올립니다 ㅜ.ㅜ 전 아멕스 3개로 한양에서 2번, 카페에서 2번, 식당, liquor store에서 청주사고 하루종일 바빴네요. 마지막에 저녁 먹게 남겨놀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다 썼습니다. 저녁 못 먹겠네요.
아침 10시에 H마트 가서 아멕스 긁었는데 멜안와서
지금 바로 한양에 가서 긁었네요
캐셔분이 짜증날만도 한데 한번에 계산하고 10불씩 끓어서 긁어준다고 하셔서 금방끝났읍니다.
캐셔분 일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한양에서 긁으니 바로 확인 멜이 연달아 뜨네요
오늘 한양 엄청 다녀간것 같습니다. 캐셔분이 알아서 척척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그래도 많이 계시네요. 근처에.... 플러싱 맥벙 다시 한번 해야하겠는데요. ^^
전.... 교촌1번, 본촌 1번, 가화노던 2번, 가화유니온 2번, 한양 4번 들락날락.... 뚜레쥬르 2번, 한아름1번, 세차장 1번 했네요. 바쁜 하루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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