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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르셨겠는데요. 기록을 위해서 희생 하셨군요. 음료수도 3병이나.
JAL뱅기에서는 거의 떼굴떼굴 굴러 내렸습니다.
배 부르셨겠는데요. +1
이제 일등석 후기들이 막 식상해지려고 하네요. 일반석 후기가 궁금해지고 있어요 @@.
덕분에 일등석 잘 탔습니다. ㅎ 아침도 먹은듯한 기분이 드네요 ㅎ
비행기에서도 술 잘 드시네요 ㅎㅎ 전 비행기에선 몇잔에도 급 취 하는거 같아요 ㅎ ㄷ ㄷ ㄷ
근데 명함 주고받는 사진이 없네요 @@
아.. 부럽습니다. 확실히 일등석 음식은 정말 보기도 좋네요. 댄공은 어떤 와인이 좋은가요?
ps: 이번 정모때 게시판에 쓰기 힘든 (?) 스토리도 알려주십니까? ㅎㅎ
댄공와인은 그닥 제 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 샴페인은 괜찮았습니다.
뭐, 쓰기 힘든거 그런거 없는데, 꼭 물어보시면 대답은 해 드릴께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여행 한번 했어요.
일등석 투어 맞나요? 보기에는 먹방 투어 하고 오신 것 같은데요? ㅎㅎ
JAL 승무원들이 요리 준비하느라고 장시간 비행 중에 심심할 겨를이 없었을 것 같네요. ㅋㅋ
하여튼, 부럽습니다. 7부 바지 빼고. ㅎㅎ
먹방 투어가 되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그럴까봐 나중에 카레와 장어덮밥은 한꺼번에 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7부바지는 좀 충격이긴 했어요. ㅠㅠ
FT에서 누적 조회수 탑5에 드는 포스팅에 돔페리뇽 8병 마신 일등석 여행기가 생각이 나서 링크 걸어봤습니다~~~~ 다음 여행때 8병 도전 !!!
http://www.flyertalk.com/forum/trip-reports/1074418-8-bottles-dom-lax-bkk-sq-f.html
한종류로 8병은 좀 많이 마셨네요. :)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위에 말린새우 집에 있어요! 내릴때 말린 야채, 낫또, 새우, 건어물 등등 들어있는 작은 박스를 선물로 주시더라고요. :)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맛있나봐요. KAL A380은 일등석이 일층에 있군요. 스카이바 저도 경험해 보고 싶은데 댄공이 캐비아, 주류 서비스를 줄이는것 같아서 혜택 사라지기 전에 빨리 타봐야겠네요. :)
일등석 잠옷은 정말 길이가 짧더라고요. 길이를 맞출려면 흘러내리듯 사이즈가 크고, 사이즈를 줄이면 바지가 칠부가 되는 ㅠㅠ 저도 JAL, ANA 잠옷 두개다 사이즈가 정말 안맞아서 아쉬웠어요.
내릴때 선물 박스도 줬어요? 저는 못받았어요. ㅋㅋ
A380 일등석이 일층에 있는 항공사가 있고, 이층에 있는 항공사가 있거든요.
(일층-Air France, British Airways, China Southern, Korean Air, Malaysia Airlines, Quantas, Singapore) (이층-Emirates, Lufthansa, Thai Airways)
담엔 이층에 있는것 한번 타볼래요.ㅋㅋ
저는 JAL 잠옷은 괜찮았어요. 아마도 한 사이즈 큰것을 준것 같습니다.
부러워요!
저번에 마모님 "ㅋㅋㅋㅋ" 글 읽고 몹시 부러워 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일등석은 다른 세상이라 그닥 현실감 없이 보고 있는데 -_- 50년 금혼에서 눈이 똥그래집니다. 50년 결혼생활이라니... 어르신 두 분 다 장수해야 하고, 금슬도 좋아야 하는데 대단한 일이고 자식 입장에서는 큰 복이네요. 얼마 전에 영국의 어느 인도계 부부가 결혼 89주년을 맞았다는 해외토픽이 돌던데,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두분 금혼의 해라서 예정과 다르게 목적지를 바꿔서 한국을 갔는데, 잘 했던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리구요..............
진짜루 부럽네용...........생에 한번은 타봐야 될듯..........
내년에 와이프랑 한번씩 도전 해볼랍니당...ㅎㅎㅎ 스크랩 해서 담에 탈때 내 마일모아 에 노픈분으로 계시는 칭구가 요러크럼 묵었다구 헌께로 나두 똑가치 요러크럼 부탁드릴까용?
ㅋㅋㅋ 내년에 꼭 타세요~~
기돌님은 다 해봤으면서 뭐가 부럽나요? ㅋㅋㅋ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자세한 설명과 사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음식때문에 탑승전 라운지에서는 물만 들이켰지요. ㅋㅋㅋ
우와,,,하고 내려오다 부모님 여행에 감동 찡--- 받고 갑니다.
ㅋ 감사합니다.
블커님과 양쪽에서 호화후기를 올리셨군요.
보는 것만 해도 눈이 호강하네요~ ^^
언제 또 한번 해 봐야죠. 해볼만 했습니다. ^^
저는 사진으로 본 것만으로 감사하네요 ㅎㅎㅎ
후배들을 위해서 발권 정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아~ 엄청 많이 드셨네요!!
(그런데 사진들 보다가 ... 마카데미아 넛을 피코님 사진에서 보이는것 처럼 그릇에 넣어서 서빙해야 되는데 ... 안했다고 난리난건가요?)
너무 많이 먹었어요?@@
그 사건은 보니까 마카데미아 넛을 줄때 봉지째 줬나보더군요. 더 많이 먹으라고 준것 아닌가???
승무원들이 다 알아본 겁니다. 인품이 좋은 피코님은 그릇에, 그렇지 못한 부사장님은 봉지째......
맞아요.
그게 문제의 마카다미아 넛예요.
조현아덕분에 퍼스트에서 마카다미아 넛 서비스전에 봉지를 보여주고 의사를 물은 다음에 그릇에 담아서 준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제가 탈땐 웰컴드링크와 함께 알아서 주던...@@
ㅎ ㄷ ㄷ 하네요...!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꿈이 생겼습니다. ㅎ
피코님 덕분에 눈이 호강했네요...ㅎㅎ
모처럼 휴가 마음껏 즐기셨겠어요..
좋네요. 언제 일등석 타볼까요?
(마카데미안 넛이 그릇에 담겨 있군요.)
밀린 게시판 글을 뒤에서 부터 읽어오다보니, 똥칠이님, 블커님에 이어 피코님의 후기까지 아주 일등석후기 풍년이네요.ㅎㅎㅎ
부모님의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여행되셨군요.
일등석은 언제봐도 부러워요~
ㅋㅋ 갑자기 일등석, 특히 대한항공 일등석 타신 분들이 다 똑같이 미워지려는 이상한 컴플렉스가....
하필 제가 3주전에 뉴욕에서 돌아올 때 탄 비행기가 바로 그 086편이다 보니.... 물론 저는 품격있는 이코노미로~! 그리고 그 위험한 마카데미아 땅콩은 안 받고.....
하필이면 딱 요때에 그런 일이 일어날게 뭐랍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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