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리다 글이 길어져서 못 올리고 내일 다시 시도 할께요~--
사진은 핸펀으로 올려서 크게 올라간지 몰랐네요. 사이즈 줄였습니다. 죄송;;
그런데 할게 없습니다...
둘 다 수영도 못 하고 술도 안 좋아하고..
식당 찾는데도 애 먹었습니다. 거의 술집 분위기;;;
겨울이라 해는 또 왜 이렇게 짧은지....
자세한 후기는 집에 가서 올릴께요. 내일 갑니다. ㅜㅜ
거기가 오징어와 문어가 많이 나는 곳인가 봐요?
앗.. 키웨스트네요.. 플로리다 살 때 몇 번 다녀왔었는데 다시 가보고 싶네요..ㅎㅎ
자세한 후기 꼭 부탁 드립니다! 저흰 24일에 마이애미로 가서 키웨스트 가거든요! ^^
저희랑 일정이 비슷하네요 ㅎㅎ 저희도 24일 마이애미 도착해서 농구 보고 키웨스트로 넘어갑니다 ㅎㅎ
두분 너무 다정해 보이세요.... 염장인가요...
키웨스트에 맛있는 식당 많았는데요! Yelp 해보셔요. 제가 좋아했던 집은 La Crêperie라는 크레페집입니다. http://www.yelp.com/biz/la-cr%C3%AAperie-key-west-2
southmost 에서 이런 각도로 바다 배경 없이 찍으신 분들은 처음 봅니다.
사모님이 참으로 미인이세요. 해산물 얼굴 형태가 두분이 바뀌신 듯합니다마... 퍽
저는 내일 모래 갑니다. 가서 찍으려서 셀카봉도 하나 구입 ㅋㅋㅋ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