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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제대로 이용하셨네요. 상세 후기 감사드립니다.
마모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알래스카 마일은 덤이라 더 좋았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정말 모범적이고 효율적인 사용이네요..
중간에 업글 안하신거 땅을 치고 후회하셨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 천불 주고 업글할 가치가 충분했었나요?
제가 후기 나눔을 뽐뿌질을 한 것이 빅터님께 동기가 되었을까요.
후기 감사 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대박 찬스 잡아서 꼭 가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여러모로 AS MVP gold 매칭 굉장히 탐나네요! 이번 년도 중순을 노려봅니다.
제가 알미안98님 도움 받아 잘 갔다온만큼 진작 올렸어야 하는데
리마인드 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알래스카 메탈은 DL 이나 AA 이콘 탈 때도 좌석 지정하는데 좋더라고요.
후기가 궁금했더랬습니다.
아 그렇군요. 예약과 좌석지정은 전화로 하나요 아님 온라인에서 가능한가요?
예약시에 AS account number를 FFP에 넣으면 AA의 preferred seat이나 main cabin extra (United의 economy plus)까지 $0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AA 플랫이라 이번에 DFW-HKG 구간을 AA의 main cabin extra로 다녀왔는데 피치가 넓어서 좌석이 이코노미라도 엄청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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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썼네요. United 의 economy plus까지 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AA의 main cabin extra가 united의 economy plus에 해당하는 좌석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A 플랫도 함 노려봅니다.
UA 의 economy plus 까지 할 수 있다는 건 UA 서민애호가인 저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잘 다녀오셨네요- 저도 메리엇 골드 동남아에서 쓸일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후기 감사드려요.!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이 겨울에 방콕 심하게 땡기네요.
잘 다녀오셨다니 좋네요! 저야 copy & paste만 했을 뿐이고, 오히려 잘 준비해서 다녀오신 Victor님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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