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G가 결코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근 한달동안 몇번 넣은 끝에 드뎌 성공은 했어요.

하얏은 취소불가이던 취소가능이던 경쟁자 사이트 조건과 관계없이, 무조건 하얏의 취소불가 레잇인 advanced rate과 비교를 하네요.

그 레잇이 워낙 싸다보니 몇날 몇일을 찾아도 그 가격 밑으로는 안 보이고.. 어쩌다 쬐금 차이나는거 클레임 걸면

24시간안에 환율 변동이 있었는지.. 하여간 꼭 몇엔 차이로 실패했어요.

어제 달러 가치가 쬐금 내렸는지.. 100엔 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되면 되고 말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클레임 걸었는데,

성공했다고 이멜이 ㅎㅎ~ 

저는 선예약을 안하고, GP 넘버도 안 넣었더니,  전화로 컨펌예약하라고 해서 전화해서 예약 마쳤어요.

나중에 또 하게되면 취소가능한 선예약을 미리하고, 클레임 하는게 편하겠어요.

오사카 하얏 리젼시가 위치가 넘 동떨어져서, 갈까 말까 하다가 스윗어워드 남은게 아까와서 해봤죠.

대박 세이브는 아니자만, 계산해보니 포인트& 캐쉬로 일박당 4천 포인트에 55불(1월 카테고리 하향후) 쓰는거보다 더 저렴하고, 거기다 스윗 어워드를 쉽게

쓸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