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서비스가 안되는 지역으로 가면 벌금 없이 해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한국에서 내는 bill로 증명하였습니다. 잘 모르는 rep도 있으니 수퍼바이저 바꿔달라고 해서 말씀하세요. 

저도 윗분 말씀처럼 했었습니다. 

근데 저는 8년 정도 전쯤일이라....

미국에서 얼리터미네이션하고 패널티 물고, 서비스 안되는 한국으로 간다고 CS랑 얘기하니 이사하고 몇일이내에 주소증명보내라고해서 한국 주민등록 등본인가를 영어로 번역하고 원본과 같이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보내고 2~3개월정도... 잊어버릴때쯤 되니까 첵이 날라왔던 기억이....2대 터미네이션해서 대략 350달러정도 돌려받았었습니다. 

위의 두분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일단 돈을 내고 나서 돌려받는 형식이군요.. 

그리고 하나 더 질문이 있는데요.. cellphone도 2년약정할때 iPhone5S로 바꾼건데.. 아직 거의 새건데.. 중고폰으로 팔면 얼마 못받을것 같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AT&T가 비교적 최근에 미국에서 떠난다는 이유로 ETF를 면제해주지 않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