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읽기만 하다가 최근 24시간 열렸을 때 후딱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 쓰네요.
역시 기회가 있을 때는 앞뒤 생각하지 말고 신청하고 봐야...
늘 좋은 정보를 얻고 있어서 이번 기회에 감사하단 말을 드리고 싶어요.
마모를 알기 전에도 사프 및 싸웨 카드를 처닝까지 했던 나름 중수였지만,
전부 크레딧이나 기프트 카드로 바꿔 먹었다는 것이 함정.
마모를 알고 나니 나의 예전 내공이 다 헛것이었다는 깨달으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해 봅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