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이코야베리 입니다.
2/3 업데이트-------------------------------------------------
편도로 간단하게 끈었습니다.
편도 1: 7/1 출발 JFK ->ICN, 7/12 출발ICN -> HKG
편도 2: 7/15 출발 HKG -> ICN, 7/22 출발 ICN -> IAD
총 320,000마일 + 세금 할증료 약 510불
할증료가 JFK - ICN 왕복보다 보다 250불 가량 줄엇습니다.
*참고로 HKG - ICN 노선에서 A380은 없어졌으며... 777-200ER 있다길래 했더니...Kosmo Sleeper 입니다...쿨럭
이번에 저도 기다리던 A380 코스모 스위트 타보게 생겼네요.
홍콩가서 뭘 해야할지...흠.....또 마일모아 검색하겠지요....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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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만하고 눈팅만하다가....이렇게 글 써보네요. 여기저기 성수기 뽀개기에 대해서 찾아보고 읽어보아도
어떻게 제 상황에 적용해야 할지 조금 난감하네요. 그래서 고수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예상 계획
6월 28일에 워싱턴 DC (집) 에서 뉴욕 구경하고 (BA 4500 마일 편도)
7월1일 뉴욕 출발 인천 도착 (대한항공 일등석)
7월 22일쯤 (3주정도 한국 방문 예정).....성수기 걸림.................뉴욕 도착이 아닌 워싱턴 DC 도착이여야 합니다.
보유마일
UR 300,000
MR 200,000
Club Carlson 150,000
Ritz Carlton 150,000
하지만 미주이외 (미주이외 -> 한국) 노선과 미주노선 (한국 ->미국) 성수기가 같아서...어쩔수 없는건가요?.......
또한 요즘 유류 할증료가 내려가던데... 언제쯤 티켓 구매 해야하나요?
마일모아 식구분들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첫번째 구간이 성수기에 걸리면 별 수가 없을겁니다. 유할은 2월에 거의 없어집니다만 한국출발편에 한합니다. 미국-한국은.. 모르죠.
아, 올해는 미주 출발이 6/30 까지만이군요(작년은 7/1까지였음).
그러면 쉽습니다. 루팅을 미국-한국-제3국(보통 동북아를 많이 쓰죠) 이원구간으로 잡고(7/1 이후면 첫구간인 미국-한국이 비수기이므로 한국-제3국은 시즌에 상관없이 비수기),
제3국-한국 돌아오는 구간 날짜를 해당구간 비수기로 맞추면, 한국-미국 구간도 비수기로 간주됩니다.
사리님 대단하십니다.
누군가 일정들만 올려놓으면 바로 바로 툭툭 해법이 있으시다니요..... !!!
저도 곧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참.... 저도 몰라요.
단거리 구간은 무조건 BA(UR 넘기셔서....) 이용한다는 것 외에는....
아님.... 댄공이니... ㅠㅠ 머리아파요! 오늘은 그만 쉴래요. ㅎㅎ
간단하네요. 7월2일에서 7월16일 사이에 동북아 한군데 다녀오시면 됩니다. 동경이나 좀더 가까운 후쿠오카 정도 왕복하시면서 맛있는 스시나, 돈까스, 우동등 드시고 오시면.....
유할은 한국 출발편이 무지 쌉니다. 편도/편도로 끊으셔야 이득일겁니다..... ㅎㅎ 이거 맞죠? 또 변한거 없는지 몰겠네.
성수기 뽀개기는 wonpal님이 처음 사용하신 용어인데 이 용어도 자리를 잡아가는군요 ㅋㅋ
그렇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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