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 프리퍼드와 잉크 플러스를 이틀차이로 발급받은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휴
잉크볼드가 살아있었으면 고민이 없었겠지만...지금 상황에서 가만히 생각해봤는데요...
올해도 가을쯤에 잉크캐쉬 3만포인트 프로모션 할것같은데 그 때를 노려서 잉크캐쉬를 발급받아 연회비없는거 계속 킵해볼까도 합니다만...(이럴경우, 사프를 킵해야하겠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스펜딩에비해 메리트가 그리 크지 않은것도 같고...(근데, 제가 한달에 통신비로 400불정도 지출을 하고있어서..잉크가 좋긴합니다만...)
그냥...사프 캔슬하고 잉크+를 계속 가지고 있는것이 나을까요?
고민이네요...킁
+1
저도 잉크 킵합니다.
비지니스 카드는 기록을 이어가고
나중의 비지니스 재발급을 위해서라도
킵하는게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저도 그래서 잉크 킵하고
사프를 떠나보냈습니다.
통신비 400불 나오면
당근 잉크가 더 필요하지 말입니다.
음..확실히 잉크를 킵하는게 낫긴하겠네요 ㅎㅎ; 그렇게해야 되겠습니다...조언 감사드려요...꾸벅(__)
저는 샤프에 무이자 밸런스를 남겨두고 있어서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Secured Message 로 다운그레이드 하고 싶다고 했더니, 사파이어 프레퍼드가 아닌 그냥 사파이어 카드를 새로 보내주고 한두달 전에 가져갔던 연회비를 그대로 돌려주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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