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 첫째주에 인천에서 워싱턴 디씨로 오는 발권을 하려는데 고수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UR에 11만 정도의 마일이 있는데 어떻게 발권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 것인가요?
United에 들어가 계속 확인을 해 보는데 8만을 들여 오는 economy 자석 밖에 보이지가 않네요.
오늘 7만에 ORD를 거쳐 IAD로 오는 것이 보여 클릭을 했더니 계속 아래의 메세지만 떠네요.
Due to rapidly changing partner availability the following flights are no longer available. Please choose another flight or modify your search criteria.
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건가요? 마일리지로 표사기 너무 늦어 버린것인가요?
IAD면 대한항공들어가지않나요?
해당기간 OZ 성수기라서 UA로 안 잡힙니다. OZ가 보였으면 ghost일 가능성이 높아요. 성수기를 감수하고 UR->KE로 발권을 하시거나, 국적기는 포기하셔야 할 것 같네요. ANA ICN-NRT-IAD가 있긴 할텐데 이것도 자리구하기는 매우 힘들듯..
굳이 국적기를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시간이 지나면 오픈되는 자리가생길까요?
위에서 말씀해주신 대로 유나이티드 사이트에서 아시아나가 잘못 잡히고 있어요.
아시아나 성수기라서 제휴사 마일로는 자리가 보이지 말아야 하는데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막상 예약을 하려면 안된다고 뜨고요.
그래서 성수기 걸려있는 때에는 예약이 조금 번잡스럽게 됐어요.
방법은 도쿄에서 하루 자는 것으로 하면 조금 수월해지는데요...
BA마일로 ICN-NRT 일본항공 발권
그후 UA마일로 NRT-ICN 아나항공 직항 발권하면 7500마일만 추가 하고 갈 수 있는데 도쿄에서 하루 묵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죠..
GMP-HND가 예를 들어 10일날 NH로 가능하고 NRT-IAD가 11일에 가능하다는 걸 확인하고,
UA마일로 NRT-IAD만 NH 가능한날로 편도 발권하자마자,
고객센터 전화해서 전날 저녁 GMP-HND구간을 넣고 레이오버 하겠다하면
편도로 추가마일 차감 없을 겁니다 보통은... 도쿄 숙박비랑 이동 교통비 정도만 추가되겠네요..
모든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항공을 노려야 할것 같네요. 아님 다음달에 들어오는 AA 5만이 있는데 그것을 이용해 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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