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금 없이 Hyatt에서 survey가 왔는데, 아마 제가 Hyatt card가 없어서 온것 같습니다.
골자는, Hyatt Chase를 이렇게 바꾸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였습니다.
바꾸려는 내용은
- First year $0 annual fee, next year $85 (지금 $75).
- 3months $2000 spending 후에 30000 Hyatt Gold points (지금은 숙박권 2장).
- Annual cat 1-4 certi. (동일)
- Annual $50,000 spending시에 Diamond.
뭐, 보아하니 그리 좋게 바뀌는건 아니라 -_-; 한시라도 빨리 만들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저는 좋아보이지 않는다라고 feedback하긴 했지만요.
지금 2박 주니까 6만 포인트 달라 하지 그러셨어요- ㅎㅎㅎ 3만 포인트는 좋아보이지 않네요. 바뀌기 전에 배우자 카드를 만들어야 할텐데요. 흐음
이게 객관식으로만 나와서 -_-;; 뭘 쓰는곳이 없더라고요... 3만은 정말 심하죠
5만불 스펜딩시 Diamond 주는 것만 좋아보이고 나머지는 구리네요 ;;
왠지 1-2번 적용하면 욕먹을까봐 4번 항목 넣은 느낌인데요?
그래도 4번만 된다면 너무 좋은데 말입니다.
신청하기 전에 안바뀌길 빕니다. ^0^ 정말 4번'만' 넎어주길 하고 있긴 합니다.
다른 건 안바뀌고 4번만 추가되면 좋겠네요.ㅎ
좋게 생각 하면 2박 받았던 사람은 30K 주는 것이 같은 오퍼는 아니니까 또 받을수 있게 되는건가요?
안그래도 영어권 블로그에서 글 읽었는데 5만불 스펜딩에 다이아면 ㅇ_ㅇ 달려볼만하겠네요.
처닝시도해보려고 닫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절대 바뀌면 앙대요.
1년에 카드로 5만불은 어떻게 쓰시나요;;;ㄷㄷㄷ
잉~ 완전히 개악인데요. 흑;; 하얏카드 신청하는 일정을 좀 당겨야 할려나요....
$50k 로 다이아몬드 안 줘도 좋으니, 매년 2QS만 주면 좋겠어요. SPG 카드 처럼 말이죠. 그럼 그것만 가지고도 매트리스 런 비용 줄어드니, 연회비는 뽑는 셈인데 말이에요.
아니면, 이게 체이스의 고난이도 마케팅 전략일까요? 이렇게 설문조사 형식으로 살짝 소문을 흘리면, 사람들이 기겁해서 빨리 하얏카드 신청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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