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족으로 2년 가까이 버티다 이제서야 인사 드립니다.
아들 하나에 와이프랑 뉴저지에서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마일모아님 글을 보면서 하나 둘씩 만들던 카드가 어느새 10개가 넘었네요.
열심히 모은 마일로 캔쿤, 한국 다녀왔고 내년에는 유럽을 목표로 마일을 모으고 있습니다.
책상을 정리하다 잊고 있던 UA 라운지 패스를 발견했습니다.
안타깝게도 2/28/15까지 쓸수 있네요. 필요하신분 계시면 오늘 저녁에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 남겨 주시고 주소 보내주세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필라 지역이나 여기나 비슷한 상황이겠지만 큰 도로들은 눈들이 잘 치워져 있습니다.
동네 작은 길들은 눈이 길 양쪽에 좀 쌓여 있지만 운전하는데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운전에 미숙한 와이프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
환영합니다.~ 유럽여행 계획 잘 세우셔서 잘 다녀오세요.^^
저 라운지패스 줄 서도 될까요?
쪽지로 주소 보내드릴께요.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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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사용할께요.^^
필요하신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오늘 저녁에 보내드릴께요.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받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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