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라운지에서 USA Today를 읽는데 우리의 관심사인 항공사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조금 읽어 보았습니다.
미국 신문의 기사도 상당히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편한 외국 항공사 타고 싶지? 하지만 잘 생각해야 돼!'
구스님 좋은 기사 (상당히 자극적인) 잘 봤습니다 :)
에미레이트가 몸집을 저렇게나 불리고 있는지 몰랐어요 (A 380 의 주문의 절반 ㅎㄷㄷ)
미국 국내선도 이미 충분히 비싼데요. 출장 갈 때 마다 2시간 비행거리에 천불 넘게 쓰고 있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사네요.
이런거 때문에 그런가요? http://thepointsguy.com/2015/03/europe-flight-sale-on-emirates-650-economy-and-1900-business-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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